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익인1
1보다 잔인해?
3일 전
글쓴이
ㄴㄴ 1이 더 잔인해 2는 덜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59 01.01 18:5923530 8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66 9:285972 1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3 01.01 20:532727 0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53 01.01 19:371050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0 01.01 21:21871 2
 
돌들 뮤 주조연급으로 들어가면 작품당 오천은 받나?5 1:14 180 0
드림쇼 야외가 온다면 진짜 큰일임 내자리가 진짜 없음9 1:14 188 0
장원영 작사곡은 진짜 가사만 봐도 장원영이 쓴 것 같음ㅋㅋㅋ15 1:14 1467 1
해외팬들이 좋아하는 거 뭐있을까?10 1:13 102 0
240601 드림이들을 잊지 못함 7 1:13 251 0
아 뉴진스 하니 한페될 듣고 난리치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3 1:13 165 2
드프들 또 안 자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년 제노 버블 놓고감5 1:13 127 2
나 너무 잘생기면 부담스러워서 안파는데9 1:13 132 0
마플 최애왼만 하다가 이번에 최애른 하게 됐는데 여전히 삼각과 질투떡밥이 싫다 1:12 61 0
야외콘 할거면 off the wall 꼭이다.....6 1:12 95 0
하 근데 드삼쇼 셋리 어떻게 짰냐3 1:12 95 1
나재민19 1:12 201 0
드대드주 렛츠플레이볼은 ㄹㅇ 언제 올라와도 몇만알티 몇만맘찍 걍 찍는게 대단함1 1:11 44 0
마플 솔직히 못생겨도 괜찮은건20 1:10 317 0
재민이는 진짜 헤어지면 진심 쌩판 모르는 남될거 같음 11 1:10 368 0
멤버 개인 스밍팀은 어케 생겨??10 1:10 262 0
콘서트 컨페티의 중요성을 드삼쇼애서 깨달음2 1:10 156 0
지성이때문에 ㄹㅇ 마음힘들어....7 1:10 383 1
지금 피스들 있니?2 1:10 35 0
이러니까 매번 콘서트 내 자리가 없지5 1:10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