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녹은 너무너무 부럽고 나도 가고싶고ㅠㅠ 나도 포카 역조공 받고싶어 ㅠㅠ
이러다가 결국 뛰어보고 경험하고 마음의 안도가 찾아왔는데(신청조차 잘 안하게 됨)
팬싸...? 뭔가 계를 탄다 보다는 나는 저 아이들을 웃겨줘야해... 저 아이들을 웃겨주고싶어.. 뭔가 감동적인 이야기를.. 하는 왜인지 모를 부담감과 그만큼의 돈을 쓰고싶지도 않고, 앨범 처리도 힘들고.. 혼자사는 것도 아니라서 애초에 포기하니까 맘 편하더라☺️
팬싸 아니어도 뭐 라디오 사연이나 댓글 이런걸로 계탈수도 있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