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몇 년 전부터 혼자 꾸역꾸역 선물이나 역서포트 이런 걸로 말하거나 생각 중ㅋㅋㅋㅜㅜ 쓰는 사람들한테 직접 머라하진 않는데 걍 조공이란 표현이 별로라 안 씀


 
익인1
나돜ㅋㅋㅋㅋ조공이란 단어는 과거 중국에 했던 행위로 인식이 박혀있어서 그런지 왜 가수 팬사이에 조공 역조공이란 단어가 쓰이는지 모르겠음
9일 전
익인2
조공이 오래된 아이돌 문화의 단어라 그냥 계속 남을 거 같긴 함..
9일 전
글쓴이
나도 그게 아쉽긴 해 너무 오래 써서 고유명사처럼 굳어진 것 같아서ㅜㅜ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18 5:473945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03 12:003982 49
연예/정리글 2024 KSPO DOME(체조) 회당 좌석수 & 좌석배치도89 15:543138 5
이창섭 이zz6섭 보고싶은 zz6친들 손 64 01.07 23:341108 12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64 15:20806 0
 
마플 아고.. 제주항공사고로 부모님잃은 모아도있네..2 12.31 10:59 452 0
납득이 어려우면2 12.31 10:59 41 0
아춥다 빨리 체포해!!!!! 12.31 10:58 28 0
굥은 대선토론이 레전드였음 이재명 심상정 안철수한테 지식이 압도적으로 딸리는 모습만 보여줘서..4 12.31 10:58 97 0
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측 "불출석 정당한 사유에도 발부, 납득 어렵다"42 12.31 10:58 2094 0
정보/소식 [단독] 수호 "엑소로 돌아올게요"..내년엔 카이·세훈까지 '군필돌' [인터뷰]15 12.31 10:58 1261 5
근데 윤석열 진심으로 못받아들이는거 같음5 12.31 10:58 205 0
예전에 포미닛 허가윤이었나 남지현이었나 살 안찌는 타입인데 살 안 찌면 데뷔 안 시켜준다고 ..2 12.31 10:57 236 0
와 ㄹㅇㅈ 팬매 착하다11 12.31 10:57 1483 1
화나는 일 있을 때 마다 트위터에 한번씩 카피바라가 뜸1 12.31 10:57 26 0
정보/소식 아나바다도 모르는 윤석열16 12.31 10:57 586 0
마플 너무 마음이 안 좋음 5 12.31 10:57 152 0
다른데서 보고왔는데 굥 아나바다 뜻도 모르는 지능이면 이해함 12.31 10:57 80 0
일본 레코드 대상 가수들 다 앉아있는거야? 12.31 10:56 88 0
아니 어이가 없음 체포영장 본인이 받아들이기 어려우면 어쩌라고1 12.31 10:56 65 0
새해가 오는건 두렵긴한데.. 12.31 10:56 82 0
예쁜노래 가득한 여돌 앨범 추천 부탁4 12.31 10:56 149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이 원칙…경호처와 조율 없다”10 12.31 10:55 400 1
무도 일력 오늘배송오네 12.31 10:55 19 0
근데 진짜 근조리본 뒤집어서 착용해달라는 소리는4 12.31 10:55 4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