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잡담] 드라마 원경 라디오 홍보 할려고 했었는데 취소됐대 | 인스티즈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11413

아쉽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6 04.30 09:5520416
드영배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53 04.30 22:115693 0
드영배 넷플 뷰수 업데이트59 04.30 08:235618 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상민, 비연예인과 재혼...비밀리에 결혼 준비47 04.30 15:2816880 0
드영배/정보/소식 김혜윤, '백상' 투표 매크로 조작 1위? 프리즘 측 "의심정황 無" 해명[Oh!쎈 이..38 04.30 14:475909 0
 
폭싹 나보다 우리엄마가 더 먼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29 08:21 53 0
미디어 독수리5형제 17회 선공개 03.29 08:12 24 0
마플 내 생각이라고 반박달지 말라고 할거면 커뮤에 글 쓰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3 03.29 08:12 116 0
스프링피버 원작 소설 삼각 세? 03.29 08:09 24 0
어제 울고잤더니 눈 팅팅 부었네1 03.29 08:07 30 0
으아...14화 보는데 소름쫙돋은 부분(ㅅㅍㅈㅇ) 03.29 08:04 805 0
폭싹 본다고 잠도 안 자고 다 봄 03.29 08:02 36 0
폭싹 어제 펑펑울고 잤더니 03.29 08:02 104 0
폭싹) 아이유 아픈 연기2 03.29 08:00 433 0
ㅋㅋㅋㅋ 폭싹 여기서 서치하다가5 03.29 07:58 791 0
내가 금명영범러라 그런지 모르겠는데3 03.29 07:54 662 0
미디어 내가죽기일주일전 영화가좋다 영상 03.29 07:53 22 0
폭싹 지금까지 안 울었으면 4막도 안 울까..?16 03.29 07:49 667 0
아 진짜 폭싹 관식이 끝까지 너무 슬퍼서 이 감정 좀 빼려고 03.29 07:49 54 0
폭싹 4막 아직 안 봤는데 많이 슬퍼?2 03.29 07:46 88 0
금명이랑 충섭이 엮이게 되는 과정에 많이 밀어준게 깐느극장 사장님임4 03.29 07:45 515 0
폭싹클립보는데 옛날엔 대중교통에서 03.29 07:45 120 0
마플 폭싹 속았수다 병원씬 보고 PTSD 제대로옴...2 03.29 07:43 267 0
아빠 짜증나 라는 말보다1 03.29 07:42 423 0
폭싹속았수다? (ㅅㅍㅈㅇ)6 03.29 07:36 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