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맘스터치,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개발 버거·치킨 출시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화제를 모은 에드워드 리 셰프와 손잡고,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컬래버 메뉴를 선보인다.

에드워드 리는 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준우승자이자 작년 한미 정상회담 당시 백악관의 국빈 만찬 셰프로 발탁된 스타 셰프다. 

재미교포 2세인 그는 30여년 전 뉴욕에서 대학 졸업 후 뒤늦게 설거지부터 레스토랑 일을 시작, 한식과 양식을 결합한 혁신적인 레시피로 자신만의 요리 정체성을 구축하며 최고의 셰프 자리에 올랐다.

맘스터치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서사가 과거 글로벌 브랜드들이 주도했던 버거업계의 토종 후발주자로 출발해 ‘싸이버거’ 등 독보적인 메뉴 경쟁력을 통해 K-버거 대표 주자로 우뚝 선 자사 이미지와 부합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싱글리스트 용원중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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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와

[익인2]

헐 뭘까 사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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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맘터가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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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대된다 언제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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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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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워드리는 또 저 사진이야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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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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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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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