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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7 01.02 21:215071 41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96 01.02 17:351726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9 01.02 17:547929 39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6 01.02 18:184005 31
 
오늘 출근해야 하는데 드림쇼플이랑 드림유사플 달리는거 실화니 3 01.02 01:17 156 0
근데 생각할수록 무서운게2 01.02 01:17 242 0
칠드림으로 나름 투어 두번 돌았는데 여전히 다음콘 셋리 짜기 빡세보임7 01.02 01:17 177 0
정보/소식 계엄 성공 육사 퍼레이드 준비한 그들...7 01.02 01:17 765 0
데식 성진 울음 참는거 (?).. 넘 귀여움..8 01.02 01:16 358 0
아 근데 다들 해찬이는 붙잡으면 붙잡힐거 같다 하는거 왜이렇게.. 마음이 힘.. 9 01.02 01:16 463 3
위시 키싱유 이거 따로 또 보여주면 안되나1 01.02 01:15 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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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쇼 야외가 온다면 진짜 큰일임 내자리가 진짜 없음9 01.02 01:14 200 0
장원영 작사곡은 진짜 가사만 봐도 장원영이 쓴 것 같음ㅋㅋㅋ15 01.02 01:14 14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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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잘생기면 부담스러워서 안파는데9 01.02 01:13 136 0
마플 최애왼만 하다가 이번에 최애른 하게 됐는데 여전히 삼각과 질투떡밥이 싫다 01.02 01:12 66 0
야외콘 할거면 off the wall 꼭이다.....6 01.02 01:12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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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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