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당연히 내가 좋아서 내가 애들 보고싶어서 내 시간 쓰고, 내 돈 써서 간 거 진짜 맞고 나도 알고 간 거긴 한데...

거길 가서 뭐 음원 다운, 신분증, 응원봉 확인하고 순서대로 기다리고 입장해서 사녹 하는 걸 보면서 응원법 외치고 끝나면 퇴장하고 집에 오고 하다보면 그 과정에서 오는 묘한.... 현타가 있음 

근데 역조공을 받으면 그래도... 애들이 알아주니까... 하는 생각이 들기라도 해서 그... 묘한 현타를 슬쩍 덮을 수 있긴 함.....

그래서 사녹 3번 정도 당첨되서 가보고는 아예 신청도 안 하고 있음... 🫠 

적당히 가아끔 보러가는 게 짱인 것 같아서.... 



 
익인1
나 그래서 죽어도안감 ㅠ 현타가 너무 클거같음 탈빠할까봐 시도도 안햌ㅋㅋ
3일 전
익인2
사녹 가면 현타 쎄게 와도 그 활동 애정 맥스 되더라 근데 나이드니까 안가게돼 딱 20대 초반 체력 좋을 때 한정인거 같음 나는 ㅜ
3일 전
익인3
난 그래서 사녹 안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198 13:218768 17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75 9:2819737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36 12:383052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2 12:05926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43 18:181090 20
 
드림쇼 야외가 온다면 진짜 큰일임 내자리가 진짜 없음9 1:14 196 0
장원영 작사곡은 진짜 가사만 봐도 장원영이 쓴 것 같음ㅋㅋㅋ15 1:14 1486 1
해외팬들이 좋아하는 거 뭐있을까?10 1:13 105 0
240601 드림이들을 잊지 못함 7 1:13 257 0
아 뉴진스 하니 한페될 듣고 난리치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3 1:13 184 2
드프들 또 안 자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년 제노 버블 놓고감5 1:13 137 2
나 너무 잘생기면 부담스러워서 안파는데9 1:13 134 0
마플 최애왼만 하다가 이번에 최애른 하게 됐는데 여전히 삼각과 질투떡밥이 싫다 1:12 66 0
야외콘 할거면 off the wall 꼭이다.....6 1:12 97 0
하 근데 드삼쇼 셋리 어떻게 짰냐3 1:12 97 1
나재민19 1:12 206 0
드대드주 렛츠플레이볼은 ㄹㅇ 언제 올라와도 몇만알티 몇만맘찍 걍 찍는게 대단함1 1:11 46 0
마플 솔직히 못생겨도 괜찮은건20 1:10 321 0
재민이는 진짜 헤어지면 진심 쌩판 모르는 남될거 같음 11 1:10 378 0
멤버 개인 스밍팀은 어케 생겨??10 1:10 268 0
콘서트 컨페티의 중요성을 드삼쇼애서 깨달음2 1:10 158 0
지성이때문에 ㄹㅇ 마음힘들어....7 1:10 393 1
지금 피스들 있니?2 1:10 43 0
이러니까 매번 콘서트 내 자리가 없지5 1:10 204 0
나 요번에 목감기 심하게 걸렸는데 지디 진짜 대단하다고 느낀게1 1:09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