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발언은 그멤이했지만 어제오늘 콜라보하는멤버들도 다른 콜라보멤들 다했는데 혼자만 준비들 다안함 진짜 센스여부네 역조공은


 
익인1
다들 거지야? 그만들좀해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43 13:2112690 26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76 12:384109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9 9:2823056 2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76 21:21831 14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9 12:051070 0
 
오늘 2호선 윈터 무슨 일이야3 01.01 22:17 1227 1
헌재 임명하는거 국무의원들이 무슨 자격으로 반대해??5 01.01 22:17 153 0
아 오겜 보니까 오지콤생길것같네 01.01 22:17 62 0
에이티즈 우영 팬을 영부인이라고 불러?8 01.01 22:17 307 0
진짜 필릭스 너무 예쁘다2 01.01 22:16 171 2
메이저판이면 4 01.01 22:16 232 0
상목이 바보인게 3 01.01 22:16 455 0
민주당도 잘못있단 애들 커뮤압수하자3 01.01 22:16 83 0
이거 hot으로 전환 가능해?? 01.01 22:15 100 0
나 크래비티 관심생겻는데 춤멤 누구셔??? 4 01.01 22:15 81 0
새벽에 체포영장 집행할일은 없을거라는데1 01.01 22:15 134 0
[속보] 민주당, 윤 대통령 메시지에 "망상…빨리 체포해야…"2 01.01 22:15 217 0
귭청러있니?7 01.01 22:14 98 0
시온 리쿠 유우시 같은 그룹인거 너무 좋다5 01.01 22:14 445 0
제발 빨리 체포하고 끝내자.. 01.01 22:14 31 0
뉴진스 혜인 진짜 어떻게 이렇게 화보를 잘 찍냐3 01.01 22:14 292 1
군인권센터에서 올린건데 서울경찰 대 가리들 다 잘라야할듯7 01.01 22:13 295 2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눈 코 입 분위기 완벽할 수가 있지 01.01 22:13 93 0
마플 하아 큰방에서 본진 어그로들 드릉드릉하는 게 보이는데15 01.01 22:13 184 0
성한빈때문에 청바지 뽐뿌 와13 01.01 22:12 687 1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