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ㅈㄱㄴ


 
익인1
당연
3일 전
익인2
kbs는백퍼지
3일 전
익인3
ㅇㅇ 케사는 백퍼임
3일 전
익인4
거긴 원래도 카운트다운없이 일찍 끝날 예정이였잖아 아마 안하거나 녹화하거나 할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66 9:2817564 2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158 13:216085 1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18 12:382408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6 12:05851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2 16:011749 0
 
굥 관저에 있는 건 확실한가2 8:45 701 0
전광훈은 8년전엔 박근혜 편들더니 이제와서 여자는 대통령 하면 안된다고 윤석열이 답이라네3 8:45 132 0
'JYP 복지 스케일 미쳤다'…박진영, 입사 20주년 준케이에 스위스行 티켓 선물 [종합]5 8:45 1009 0
언론사 계속 오네 8:44 164 0
8:50이면 좋겠다4 8:44 541 0
헬로우 우주먼지 내일의너에게닿기를 유라유라 이터니티 인썸니아 굿나이트 온리원스토리3 8:43 190 0
극우들은 진심 알바인가? 어떻게 저렇게 사람이 없어?1 8:43 196 0
한쪽은 응원봉 대신 검은리본.. 한쪽은 경광봉1 8:42 379 0
황기자tv 라이브 왜안해10 8:41 872 0
분위기가 많이 다르긴하다 8:41 392 0
마플 지금 같은 분위기에 유료 소통 따지는거7 8:40 196 0
8시 50분이라고?????2 8:39 1106 0
와 더 잘까 고민했는데 심장 뛰어서 잠 깸 8:38 161 0
관저 앞 라이브 어디서봐? 추천좀2 8:37 653 0
졸린데 보고잘까 지금걍잘까6 8:34 335 0
OnAir 프랑스 기자도 왔데 곧이래3 8:32 377 0
8시 50분 체포인가봐 ㄷㄷ9 8:32 865 0
드디어 온다...방탄소년단 완전체, 특명 '하이브 구하기'23 8:30 1239 0
마플 민주당이랑 조국혁신당 의원들 조심해야겠는데4 8:30 322 0
마플 진짜 오늘인가봐! 관저 앞 경찰들 진짜 많아7 8:30 2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