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05 16:479010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78 14:4010021 8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54 10:59156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4 12:332128 24
이창섭 나 안아.. 37 17:26793 8
 
보신각 사람 꽤 많았다..1 01.01 01:04 405 0
석사 김정우 안경쓴거떴다6 01.01 01:04 547 0
아 제야의 종 트윗 개웃겨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20 01.01 01:03 2126 5
성한빈 핏 진짜 예쁘다11 01.01 01:03 510 18
3세대 연말무대도 나와라...🥹🥹 01.01 01:03 42 0
지디 진짜 책 많이 읽는거같아4 01.01 01:03 463 1
아니 도영ㅊ윈터 2521 미쳣다15 01.01 01:03 1062 8
아; 내가 우리아빠한테 새해 첫곡 문화 알려줬더니 뭐 듣는줄 아나....12 01.01 01:02 1439 4
연합뉴스에 에이티즈 새해인사 나왔엉4 01.01 01:02 161 1
가요대제전 생방만 안하는거야??1 01.01 01:02 297 0
올해 첫곡 럭키걸 신드롬이다1 01.01 01:02 76 0
도영...이 시몬스라이브는 무ㅜ야3 01.01 01:02 305 7
콘서트비가 비싸서 올해부터 안방에서 응원하는팬되기로함 01.01 01:02 32 0
96들 들어와봐 다들 새해 첫곡 뭐 들었어???7 01.01 01:01 78 0
정보/소식 보자마자 가장 놀랄 소식85 01.01 01:01 4973 0
스물다섯의 민정아 생일 축하해2 01.01 01:01 120 0
오늘도 체포 아니야..?? 01.01 01:01 91 0
엔드림 2025 마첫 무대💚2 01.01 01:01 276 0
도영이랑 윈터 목소리 잘 어울린다2 01.01 01:01 183 3
새해 첫곡은 역시 데이식스의 best part! 01.01 01:01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