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0l
테마를 그렇게잡았나?? 너무좋아!!!!!


 
익인1
다들 어울리는 곡 잘 찾아간 듯
3일 전
익인2
누가 뭐 하는데? 어디서 볼 수 있어?
3일 전
글쓴이
내가 알려줄게
보넥도 제베원 넘버원 불장난
엔시티위시 키싱유

3일 전
익인2
아항
3일 전
익인6
보넥도가 불장난이고
제베원은 미스터미스터
넘버원은 합동이야

3일 전
익인3
헉 그럼 라이즈 뭐하지???
3일 전
익인4
아갓보라는 얘기가 있어...!!
3일 전
익인5
제베원 미스터미스터
3일 전
익인7
오 오랜만인거 같네 좋다
3일 전
익인8
보넥도 불장난
3일 전
익인9
위시 키싱유라니 ㅋㅋㅋㅋㅋㅋㅋ귀엽겟다
3일 전
익인10
라이즈도 상큼한고 해주지 ㅜㅜㅜ
3일 전
익인11
위시 키싱유 감다살
3일 전
익인12
오 소녀시대 2곡이야?
3일 전
익인12
나중에 찾아봐야지
3일 전
익인13
헐 위시 키싱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65 9:2817273 2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156 13:215862 10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14 12:382343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5 12:05849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2 16:011705 0
 
보아 옛날 노래중에 섹시컨셉 노래 없나 12 3:31 164 0
별로 안좋아하던 발라드곡이 있었는데 최애랑 아컨한 이후로 좋아짐 3:30 80 0
쿨윗유 첨 나왔을때는 잘 안들었는데 지금 꽂힘1 3:30 99 0
새벽이니까 말하는데!3 3:29 300 0
아 오랜만에 이거봤는데 개웃겨진심1 3:29 159 0
인문학이 가기 힘들어 아니면 인스파이어가 힘들어?6 3:28 232 0
알페스 하면서 넴드 처음 팔로 해보는데2 3:28 287 0
최애 보고싶다3 3:27 44 0
마플 덕판 트위터로 넘어간거 장단점 개세다1 3:26 153 0
내 기준 포타 금손은 9 3:25 351 0
내일은 한강진역으로 시위하러 가야겠다4 3:24 84 0
오마이걸은 컴백을 안하는건가3 3:24 404 0
데이식스 노래중 애인하고 싸울때 들으면 안되는 노래 1위-> 때려쳐.. 3:23 307 0
근데 체조 내년에 콘서트 못 열어?5 3:23 233 0
생각해보면 요즘.. 게스트 엄청 많이 부르는 방송 다 사라진듯 3:22 121 0
마플 내씨피 키알뜬거 뒤늦게 봤는데 다 삭제되어있을때...1 3:19 61 0
타팬인데 해찬 파트는 8 3:19 341 13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위클리라는 그룹은 요즘 뭐해??? 3:19 158 0
마플 와 연성러인데 요즘 우리판 시들한게 느껴짐1 3:19 116 0
신기하다 2들은 왜 다 똑같은소리를 하지5 3:18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