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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재선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허윤진이 다섯 번째 자작곡 '해파리'를 발매한다.
허윤진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자작곡 '해파리'를 발표한다.
이 노래는 깊은 바다를 유영하듯 살아가는 해파리에게 영감받은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멜로디가 돋보이는 R&B 소울 장르로, 꿈 속을 헤매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이 허윤진의 부드러운 음색과 어우러진다. 허윤진은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곡의 일부를 깜짝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해파리'의 콘셉트 사진은 한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 표지를 촬영한 오토 작가의 손에서 탄생했다. 허윤진이 직접 오토 작가에게 연락을 취해 협업이 성사되었고, 전체적인 비주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작업에 많은 공을 들였다. 사진 속 허윤진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해파리가 떠다니는 물을 가만히 응시하거나 어항 안에 웅크리고 앉아 있다.
허윤진은 그동안 'Raise y_our glass'(레이즈 유어 글라스), 'I ≠ DOLL'(아이돌), '피어나도록 (love you twice)', 'blessing in disguise'(블레싱 인 디스가이즈) 등 다수의 자작곡을 발표하며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1년 4개월 만에 공개하는 자작곡 '해파리'를 통해 뮤지션 그리고 인간으로서 한층 성장한 허윤진을 만날 수 있다.
'해파리'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