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쉽다에서 안 끝나고 날조 궁예파티 하니까 문제인거 ㅋㅋㅋ심지어 안 간 사람들도 난리피우니까 개짜증남


 
익인1
ㄹㅇㅋㅋ 뇌절할 거 아니까 나 같아도 쉴드침 패도 갔는데 역조공 못 받은 사람이 패야지 생판 남들이 와서 어쩌고저쩌고 하니까ㅠ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62 0:483031 1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252 1:038918 2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220 10:527851 1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58 13:37875 0
라이즈다들 뭐 샀어 49 10:371716 0
 
윤석열 관저 라이브 여기서 보고있어1 12.30 23:51 278 0
노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가자 가자 12.30 23:51 35 0
아 라이브 보는데 밑도 끝도 없는 멜로디로 감방가자 하는거 12.30 23:51 39 0
으르렁은 ㄹㅇ 못참지 12.30 23:51 32 0
지금 12시 영장발부 체포조가 5시 라는 말이 도나봄3 12.30 23:50 303 0
아 근데 역조공 ? 볼수록5 12.30 23:50 603 0
윤석열 지금 체포하는 이유가 뭐야??????2 12.30 23:50 344 0
엑소 입덕하고 네이처 공개팬싸가 내 첫 오프였는데4 12.30 23:50 85 0
ㅇㄴ황기자 라이브 보는 중인데 이사람 그 원피스! 그사람이야?5 12.30 23:50 73 0
정보/소식 서산 고파도 해상서 선박 전복…2명 구조 5명 실종2 12.30 23:50 94 0
오늘은 체포 막는 애들도 체포한댓음9 12.30 23:50 478 1
새벽에 음식플 ㄹㅇ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ㄱㅋ5 12.30 23:49 172 0
드림 역조공 자기들이 먹어보고 맛있는거 주는거 같대서 찾아 봤는데8 12.30 23:49 645 1
굥 체포 가자 제발1 12.30 23:49 57 0
윤석열 관저에 바리케이트 쌓는 중이래6 12.30 23:49 448 0
마플 외국인이랑 거래하는데 거파해도 되나2 12.30 23:49 41 0
경찰 간김에 체포좀 해라 이제 진짜로.. 많이 기다렸다 12.30 23:49 50 0
오늘 마크 사녹 헤메코5 12.30 23:48 124 0
윤석열 체포 각이다14 12.30 23:48 685 0
마플 정성을 담은 선물 vs 돈으로 해결한 선물26 12.30 23:48 8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