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이 요즘 빠진 곡은 뭐야 ? 48 0:23446 0
데이식스대전콘 당일치기 괜찮을까? 38 02.08 10:101459 0
데이식스ㅍㅍㄹㅅㅍ 팬싸 응모했어?? 22 02.08 17:13691 0
데이식스하루들아! 나한테 힘을 줄 수 있으까 21 02.08 23:49349 0
데이식스좀 전에 첫콘 양도 뭐야 30 02.08 20:541102 0
 
마플 아니 이젠 역조공얘기하다가 딴얘기야 16 12.30 13:35 545 0
자멀 케둥이는 케의젓할 것 같은데 필끼는 밤에 나 자고 있으면 내려다보고 있을 .. 4 12.30 13:34 187 0
마플 난 말을 너무 못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아 12 12.30 13:33 194 0
영케 샐러드 먹는다고 걱정안해도 되는 이유 7 12.30 13:32 269 0
주문번호 다른 것들 다 같이 배송시작하려나? 2 12.30 13:28 65 0
올해 내 최대의 실수는 3 12.30 13:27 171 0
가족사진 있자나 원본 이게 다야?? 5 12.30 13:27 157 0
얘들아 나 그래두 2024년 행복했다 3 12.30 13:26 50 0
행운을 빌어줘 멜론 10만 하트 넘었다🍀 9 12.30 13:25 86 0
ㄹㅇ 진짜 미친 귀여움이다 빨리 옷입히고싶어 12.30 13:24 52 0
헐 얘들아 잠깐만 너네 다이소가야되 3 12.30 13:24 385 0
배송예정일 전에 배송 시작해줄 가능성은 0이겠지 아 빨리 차에 태우고 싶어 죽겠.. 12.30 13:24 19 0
나 마데쓰 성인인디 14 12.30 13:22 294 0
자이언트 케둥이 자세히 보면 개귀여운 포인트가 있어 8 12.30 13:20 206 0
마플 계속 캡쳐해야겠다 1 12.30 13:15 89 0
마플 레전드 남미새가 뭔지 알 것 같음 4 12.30 13:14 300 2
마플 ㄷㅇ이 일 때 못 팬거 한 이여서 이젠 팰거야 3 12.30 13:12 225 0
나만 아직도 클콘 오케스트라 아거살 돌려보니.... 8 12.30 13:11 81 0
마플 12월에 있잖아 5 12.30 13:10 150 0
마플 악귀 들린 거 같애….. 4 12.30 13:03 2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