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얼마차이난다고 그거 주고 까이지말지


 
익인1
긍까 걍 좀 해주지
7일 전
익인2
쿠팡에 싸게파는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49 01.06 19:2928096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06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0 9:031958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133 25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83 01.06 17:4420710 1
 
슴은 남돌 정규 나오면 3집 정도 부터는 계속 정규루트인가?10 01.01 21:48 318 0
갑자기 삘 받아서 포타 쓸까 생각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01 21:47 62 0
윤석열 정부는 3개의 권력이 있다는 유시민 작가 말이 딱 맞음2 01.01 21:47 396 0
윤석열 족보 세탁 의심되는 근거.jpg15 01.01 21:46 837 5
솔직히 감옥가도 굥이면 편할테니까 조선의 형벌을 적용하자 6 01.01 21:45 125 0
엑소 machine 오랜만에 들었는데10 01.01 21:45 350 0
지디 역조공 한거 보고 왔는데11 01.01 21:44 685 0
아니 유우시 왤케 잘생겼냐3 01.01 21:44 245 0
요즘 정우 입덕해서 127 자컨보는데 21 01.01 21:44 311 0
손흥민 예전부터 경기 봤던 익들 있을까8 01.01 21:44 129 0
오징어게임1 재밌어?1 01.01 21:43 49 0
올해는 유우시 염색모 자주 보고싶댜7 01.01 21:42 349 0
최상목이 2명 임명해서33 01.01 21:42 987 0
엔시티는 루키즈 누구누구였어??16 01.01 21:42 378 0
정보/소식 [단독] '학술 한류' 사업에"일제 덕에 경제 발전"8 01.01 21:41 302 0
타로야 너가 웃는 이유가 되고싶어2 01.01 21:41 119 1
성경이 너무 이쁘다 01.01 21:40 83 0
리즈너무예뻐 01.01 21:40 99 0
엠카는 다시 언제부터 해...?4 01.01 21:40 218 0
애햄이는 누구 별명인거야?11 01.01 21:39 8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