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말이 공영방송국이지 박근혜가 실질적 주인인 정수장학화가 최대주주임. 문제는 기업체가 개인이 방송국을 보유하는게 문제라서 박근혜의 정수장학회가 이 지분을 처분하고 싶어도 당시 박근혜가 이미 정치인이였기에 처분을 못하고 계속 묵히고 있었음...
윤석열정부때 민영화를 추진했던 이유가 윤석열이 검사 시절 박근혜를 구속시켰고 이로 인해 보수의 한축이던 박근혜의 지지를 얻고자 MBC 민영화를 주도했음.
이런 이유로 뉴스에도 자주 나온 이진숙이라는 말 많은 기자를 MBC 사장으로 임명했다가 난리난거....
사실 정권이 바뀌더라도 공영방송국은 이미 KBS가 있기 때문에 MBC는 사기업에 민영화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