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8l

말만이라도 그 마음이 고맙고 예쁘고 귀엽다 ㅋㅋ



 
익인1
아웅 기여워...
3일 전
익인2
차케🥹
3일 전
익인3
ㄱㅇㅇ
3일 전
익인4
아구 말이라도 예뻐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395 0:097973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37 9:2814961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91 12:381643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4 12:05727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0 16:011128 0
 
사재기는 불법이고 땡겨쓰기는 편법임30 11:35 1170 0
마플 근데 사재기보다 땡겨쓰기가 더 조작같은 면이 있는게7 11:35 131 0
마플 이 와중에 이걸로 마플 달리는 니들이 대단해 보여4 11:34 108 0
OnAir 아 걍 12시에 들어올란다 11:34 72 0
OnAir 황기자 앵글 뭐임?7 11:34 263 0
OnAir 와 점점 시장판이되어가 ㅋㅋ 11:34 53 0
OnAir 라이브 상황 맞아서 못보겠네1 11:34 134 0
마플 아니 땡겨쓰기로 상 받는거 문제인건 맞는데14 11:34 542 0
OnAir 아오 싸우는거 지겨워서 끔 11:33 34 0
마플 그냥 정병혼자 글 여러개쓸땐 받아주지말고 신고하라니까 ㅋㅋㅋ4 11:33 66 1
마플 사재기랑 땡겨쓰기가 똑같다 이거보다7 11:33 157 0
OnAir 오 왔나?1 11:33 173 0
온에어 보는 익들은 직업이 뭐야?22 11:33 539 0
마플 근데 한터차트 전수조사 한 거 어디서 봐??5 11:32 152 0
OnAir 부정선거는 이승만이라 하니까2 11:32 150 0
OnAir 황기자로 보면 내가 드론이 되1 11:32 102 0
OnAir 공수처 밥먹고오냐 11:32 32 0
마플 오늘 플 보니까 걍 최근에 인티 가입창 열려서 그런가 정병들 많이 유입된게 보여서 피곤하다 11:32 40 0
마플 사재기는 티 안나잖아 그래서 하이브 파묘 전에 맨날 하이브는 음반은 깨끗하다 거림3 11:32 112 0
OnAir 아니 ㄹㅇ 관심 받고 싶어서 더 기다리나??? 11:3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