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이게 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49 01.06 19:2928096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06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0 9:031958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133 25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83 01.06 17:4420710 1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어🥹3 01.01 22:52 273 4
나 윈터 실물 가까이서 본적 있는데 딱 이느낌이었음9 01.01 22:51 2100 1
입덕부정기에 트위터만들어?2 01.01 22:51 44 0
고음 올라감+노베이스 상태면 보컬레슨 받으면 늘까1 01.01 22:51 44 0
트위터 가입한지 얼마안됐는데 ㅎㅇㅈㅇ6 01.01 22:51 151 0
백현은 진짜 몰까 13 01.01 22:50 467 5
고음의 기준 말이야5 01.01 22:50 61 0
이번주 토요일 광화문 몇시부터 하는지 아능 사람!2 01.01 22:50 53 0
나 모르게한남동에 새로운 나라 생긴건가?1 01.01 22:50 220 0
재환이 날티 매력 개쩔었다1 01.01 22:49 109 0
마플 2찍 극우들 망상수준이 난리남ㅋㅋㅋㅋㅋ4 01.01 22:49 143 1
죠하츠 미친 거 아님..? 3 01.01 22:49 152 0
이런말 해도 되나??? 보넥도 운학 말투 말이야5 01.01 22:49 426 0
에일리 노래가 들었어 도입부만 듣고 아이유인줄 알았옾ㅋㅋㅋ 01.01 22:48 104 0
대제전 엔정우 알람같다 01.01 22:48 111 0
서바그룹들 활동끝나고나서도 다들 잘지내는 거 01.01 22:48 94 0
너네 9to4랑 11to6 중에65 01.01 22:47 1592 0
마플 2년만에 탈빠할줄 몰랐음6 01.01 22:47 269 0
위시 이거 원본 아는익!!2 01.01 22:47 161 0
나 살 좀 있는 무쌍인데 쌍꺼풀 선이 생겼거든5 01.01 22:47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