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진 올리는 건 그 사진을 저장하고 인스타에서 고르고 업로드버튼 누르고 스토리로 올릴지 친친으로 올릴지까지 선택해야하잖아ㅋㅋㅋ

네 번을 연속으로 실수해야 올라가는건데 어지간한 바보가 아니고서야 그럴수가 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32 16:4714447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88 14:4014043 12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56 10:592343 3
이창섭/OnAir2월 7,8,9일 핸드볼 앙콘 44 19:25715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2:332804 27
 
정우 365일 중 182일 안경 씌우고 싶다6 01.01 03:03 217 0
멤버들 말 다 적는 사람들은 01.01 03:02 148 0
너였구나~ 어~쩌~구~ 하는 노래 뭐더라ㅠ3 01.01 03:01 167 0
찐 삼백안 돌 있어?43 01.01 03:00 1029 0
새해라고 2025만원 기부한 홈마12 01.01 02:59 1587 1
아니 트위터리안? 도로로 초미녀네????3 01.01 02:59 157 0
와 일본방송 원빈 얼굴 ...6 01.01 02:59 620 10
초록글 먼가 웃기다 01.01 02:59 208 0
창민포차 보는 사람 01.01 02:57 31 0
127 팬 탐라9 01.01 02:56 576 0
마크 오늘 얼굴 진심 구라같음.. (ㅅㅍㅈㅇ9 01.01 02:53 644 0
마플 여돌은 키작아도 넘귀엽네 01.01 02:53 92 0
라이즈 새해 첫 럭키 무대 좋다9 01.01 02:53 615 11
30살 된 사나라니4 01.01 02:51 667 0
엔정우 보니까 정신 나갈 것 같다 (p) ㅅㅍㅈㅇ11 01.01 02:51 383 1
요즘 아이돌들은 간단한 일본어 정도는 다 할줄아는거야?13 01.01 02:49 635 0
얘들아 진짜 미친포타 추천좀 1 01.01 02:49 234 0
제베원 보넥도 일부러 춤선 다르게 춘건가?20 01.01 02:47 1998 0
얘들아 고잉 좀비물 갑툭튀 많아?2 01.01 02:47 156 0
팝송판은 2024년 마지막까지 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4 01.01 02:45 8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