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해명때문에 오십배정도 더 구질해보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39 01.04 17:4219817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80 01.04 22:3714482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7 01.04 11:546841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4017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7 31
 
OnAir 극우들이 골목 막아서 외국 대사관 차량도 못 들어가네2 01.02 16:35 110 0
마플 뭔 일만 생기면 들고와서 01.02 16:35 121 0
연극/뮤지컬/공연 나 대극장 뮤지컬에서 사인회 하는 거 첨봐 6 01.02 16:34 412 0
염병 내 숨 넘어가면 잡아갈란갑다2 01.02 16:34 164 0
마플 너네도 조합 정병들이 아카이빙 계정 신고해서 정지 시키고 그러니4 01.02 16:33 116 0
OnAir 도로 점거잖아2 01.02 16:33 130 0
마플 갑자기 손톱에 검정 점이 생겼는데 뭘까3 01.02 16:33 107 0
베이스가 매력적인 플리 뿌림🎵🔥5 01.02 16:33 129 1
치과 치료 받으러간 사이에 잡혀가는거 아닌가몰라 01.02 16:33 31 0
근데 오늘이 왜 체포하는날이야???3 01.02 16:32 276 0
마플 데뷔하고 지금까지 한결같이 멍군이 제일 싫다 01.02 16:32 53 0
아니 아직도 인가요...? 01.02 16:32 92 0
OnAir 저렇게 앉아 있으면서 얼굴 나가면1 01.02 16:31 103 0
연생 3개월에 본인 첫 개인 어필?로 야생화 준비한 기개 쩐다4 01.02 16:31 256 0
정보/소식 우 의장, 헌법재판관 여야 '합의 공문' 공개…"마은혁 임명해야"7 01.02 16:31 494 1
OnAir 몇명 갔네?8 01.02 16:30 205 0
OnAir 이제 관저 앞쪽으로 차 안온다2 01.02 16:30 255 0
트위터 갑자기 정지 먹을 수도 있나11 01.02 16:30 66 0
어 공수처 문 앞에 그 줄 치는데 3 01.02 16:30 550 0
OnAir 아까 경찰 지원 더 오지 않았나? 01.02 16:2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