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상암 엠비씨 처음 가봤는데 날것의 현장이잖어
장비 세트장 모니터 스텝 무대 청소하는거 걍 다 신기….난 이런 부가적인게 더 눈에 들어오더라…ㅋㅋㅋㅋㅋㅋ 좋은 경험이었어


 
익인1
나도 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9 01.03 14:3325278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63 01.03 20:014595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3 01.03 11:145761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573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41 01.03 20:16941 1
 
마플 이러고도 오늘 못잡으면 진짜 세계적으로 망신인거 알지? 01.02 10:11 59 0
근데 나 옛날에 트럼프 우연히 본 적 있는데 엄청 허무했었음 이번에도 그럴지도2 01.02 10:11 255 0
OnAir 공수처도 물론 계획이 있겠지만 사람들 더 모이기 전에 빨리 하는게 낫지 않나 01.02 10:11 78 0
지금 티비에서 보여주는 곳 없나?1 01.02 10:11 144 0
검찰총장하던 것이 대통령 먹었으니 당연한거지 01.02 10:11 374 0
아 빨리 빨리 좀 해라 01.02 10:10 70 0
OnAir 아 긴장하니까 배아픔 01.02 10:10 30 0
경찰이 지금 누구편인거? 01.02 10:10 182 0
공수처 얘네들은 2찍들 다 모일때까지 기다리냐ㅋㅋㄱㅋㅋ1 01.02 10:09 270 0
아니 근데 영장 발부가 됐는데 저래도 되는 거임?3 01.02 10:08 909 0
쇼타로는 정말 유명한 수달임6 01.02 10:05 523 2
마플 헐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진짜네.. 윤석열 소름7 01.02 10:05 754 0
정기고가 지금도 썸으로 저작권료 달에 천만원 이상 들어 온다는데1 01.02 10:05 853 0
이래놓고 안하면 그것도 열 받을듯 01.02 10:05 77 0
아 엌제 잡히는데요 진짜 01.02 10:05 63 0
아직 안잡힘?3 01.02 10:03 376 0
한남동 관저 차벽 거의 남태령 수준이네 ^^8 01.02 10:03 999 0
tk는 내가 나고자란 고향인데도 여긴 쓰레기임10 01.02 10:03 383 0
마플 2찍들 폭동이라도 일으킬 기세인데?7 01.02 10:03 223 0
나 지금 일어났는데 무슨일이야?15 01.02 10:03 27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