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1l
내본진으로도 보고싶어


 
익인1
근데 멤버 둘이서 하는건가...?
3일 전
글쓴이
두명이서 한대? 단체가 아니구?
3일 전
익인1
사녹 신청 받을 때 2명만 써있었어
3일 전
익인2
오 보핍보핍이 맞았나 보네ㅎㅎ
3일 전
익인3
ㄹㅇ? 권력있다진심.... 신인의 맛이구나
3일 전
익인4
구라라는 얘기가 있던데 보핍 하는거 맞나..?
3일 전
익인5
아닐수도있음 보핍이면 단체로했을텐데 두명만 뜸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24 13:2110611 21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3 9:2821205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54 12:383502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5 12:05981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47 18:181742 24
 
OnAir 근현대사 강의중ㅋㅋㅋㅋㅋ1 11:31 83 0
OnAir 아 걍 헬기띄워 11:31 27 0
마플 누가 또 땡겨쓰기 했는데4 11:31 249 0
마플 아오 지겨워 하2브 나라 따로 세워 11:31 43 0
OnAir 공수처 뭐하냐고 11:31 73 0
OnAir 이재명 스타성 ㄹㅈㄷ2 11:30 194 0
OnAir 아니 나 밤샜는데 언제 자냐 대체1 11:30 34 0
마플 민희진 임원A는 이제 손절했나10 11:30 214 0
OnAir 근데 저기서 ㅇㄱㄹ 끌어놓고 11:30 97 0
OnAir 아까 한 10시까지 평화롭고 조용했는데...1 11:29 164 0
저거 내 본진도 1만장 정도 줄어들었는데12 11:29 429 0
와이티엔에도 이르면 오늘 집행한다고 속보?떠있는데 11:29 102 0
알바 출근했는데ㅋㅋ 사장님이 굥 체포돼야지 하셔서 제발! 했거든1 11:29 209 0
OnAir 오늘 체포 하는 거 맞음? 11:29 93 0
OnAir 제이컴퍼니 다른 세상에 있는 거 같음5 11:29 351 0
OnAir 점심때 올건가 11:29 27 0
마플 사재기 땡겨쓰기 똑같다는 애들은 사재기한돌 팬이야 뭐야 28 11:29 252 0
오전에 해결이 될줄알았는데 아직인거야..?? 11:28 57 0
마플 누가 사재기하고땡겨쓰기했는진 진짜알바없는데 ㄹㅇ뭐가다름6 11:28 140 0
조용하게 잘 취재하다가 태극기부대만 끼면 개판되네 11:28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