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도 나가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윤측 "기동대가 나서면 경호처·시민에 의해 체포 가능"8 01.02 10:49 471 0
OnAir 공수처 얼른와요... 01.02 10:49 55 0
OnAir 맨날 본진 공항 출입국 라이브 보다가 윤석열 체포 라이브 보니까 01.02 10:48 105 1
마플 민희진 이카톡 X가 누구야?8 01.02 10:48 306 0
상묵이는 윤씨체포되는거보고 01.02 10:48 188 1
마플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전 탈덕하겠습니다 01.02 10:47 230 0
OnAir 유튜브 실시간 보면서 체포 기다리는 사람 있어?27 01.02 10:46 466 0
와 설렌다 곧 도착하겠다 01.02 10:46 194 0
새해 첫곡으로 재쓰비 노래 들었음 01.02 10:45 103 0
공수처 이제 출발했다는데 찐이야?4 01.02 10:45 1031 0
환율 떨어진다 ㅠㅠㅠ40 01.02 10:45 3390 1
유우시 진짜 보면 볼수록 냥속성이다 ㅋㅋㅋㅋㅋㅋㅋ2 01.02 10:45 403 0
MBC 사장 "계엄날 '피신하라' 전화받아...감시 충실했다는 반증"1 01.02 10:45 205 0
관저 옆 볼보건물 직원들 직관 1열아니냐며2 01.02 10:44 402 0
마플 ㄹㅇ 선관위랑 여론조사 직원들 잡아가려고 한거9 01.02 10:43 275 0
아돌라 가 본 사람 이 번호면 몇 번째 줄쯤인지 궁금해 01.02 10:43 69 0
드림이 좋다...5 01.02 10:43 178 2
마플 솔직히 하이브돌 좋아하는데 민희진 뉴진스 ㄹㅇ 잘됐으면 하고11 01.02 10:42 385 0
지금도 계엄 선포할 수 있어?8 01.02 10:41 723 0
마플 윤씨 체포되면 방씨도 좀 나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3 01.02 10:41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