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9l 1

[잡담] 엔시티드림은 지성이를 어떻게 키운거임 | 인스티즈

이렇게,,



 
익인1
노란 옷 런쥔인가?
5일 전
글쓴이

5일 전
익인1
병아리같네ㅜ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지성이는 영원히 드림의 애기일 듯
5일 전
익인3
차카니만 먹였음...
5일 전
글쓴이
가끔 고래밥과 붕어빵과 아이스크림과 통겹살과 라면과 마라탕도....
5일 전
익인4
아기💚
5일 전
익인5
진짜 영원한 막내 ㅠㅠㅠㅠ
5일 전
익인6
제일큰데 제일 귀여워함 근데 귀여운 거 인정.. 성격이 넘 귀
5일 전
익인7
영원한 막둥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39 01.04 17:4219739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77 01.04 22:3714225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6 01.04 11:546823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3984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0 31
 
다들 라이브 어디서 봐??3 01.02 16:42 109 0
마플 2찍 커뮤 눈팅하고있는데 쟤네 미군이 도와줄거라고 진지하게 믿고있음 01.02 16:42 39 0
OnAir 쑥쑥 뽑히는게 속시원하다 01.02 16:42 27 0
OnAir 뭐야 굥찰이 손만대면 자기가 일어나는데????2 01.02 16:42 82 0
OnAir 들고 나가는 거 왤케 웃기냐 01.02 16:42 21 0
OnAir 경찰이라고 부를게 지금은 01.02 16:42 24 0
OnAir 버티긴해도 발버둥 안치는거 웃기네1 01.02 16:42 64 0
OnAir 어우 추해 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2 16:42 50 0
OnAir 누워나감ㅋㅋㅋㅋ4 01.02 16:42 61 0
아 갑자기 에버랜드송은석통 온다1 01.02 16:41 36 0
쟁반짜장이랑 일반짜장 뭐가 달라?5 01.02 16:41 394 0
OnAir 알바 조건에 퇴근방법도 있나봄 01.02 16:41 80 0
OnAir 알아서 안나가면 체포해라 01.02 16:41 22 0
OnAir 굥 잡혀가는중이야????2 01.02 16:41 117 0
OnAir 트랙터 창문부터 깨고 시작하던 경찰 어디가심 01.02 16:41 32 0
OnAir 뭐라는 거야? 01.02 16:41 28 0
OnAir 저 사람들이야말로 공무방해 아님?? 01.02 16:40 34 0
OnAir 쫓아내는거 아니라 체포 하는거지? 공무집행방해잖아~ 01.02 16:40 44 0
궁금한게 2찍들 계속 이재명 걸고 넘어지는거7 01.02 16:40 130 0
OnAir 알아서들 그냥 일어나서 걸어나가라 01.02 16:4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