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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00l
25년에 을사년이라 당연히 24년보다 무게감은 더 힘들지만 이게 정말 국민들 삶의 터전을 중심으로 일이 긍정적으로 흘러가게 해결되는 과정이라 너무 절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함 그들 말처럼 정말 그런 과정이였으면 좋겠음 ㅠㅠ


 
익인1
제발.. 근데 너무 힘들다...
3일 전
익인2
근데 진짜 관련자들 사주나 국운 같은거 나온거 보면 24년이 제일 힘들고 25년 넘어가서도 힘든데 그게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논조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좀 신기하긴 함 그냥 재미로 보고 넘기는 정도긴 한데 이런 때는 좀 맞았으면 좋겠다....
3일 전
익인3
원래 안믿는데 이건 믿고싶어
3일 전
익인4
근데 왜 을사년이 안좋은 해인거야..?
3일 전
익인6
을사조약..나라 팔린 해야 을씨년스럽다의 유래
3일 전
익인5
원래 을사 병오는 운동성이 매우 큰 글자. 역사적으로 을사년은 한반도에 일이 많았음... 내년은 더 심하고 내후년은 더 심할 것임. 다만 우리 국민들은 역경에 매우 강하므로 잘 이겨내리라...
3일 전
익인15
내후년까지.....?
3일 전
익인5
응응. 병오가 더 운동성이 커....
3일 전
익인7
그래도 제일 힘들다던 2024년은 끝났으니 점점 나아지겠지….🥹
3일 전
익인8
무당글 올라오는거 신기할정도로 말 다 비슷해 버티자...
3일 전
익인9
극복하는 과정이고 좋아지는 과정이라면 버틸 수 있음
3일 전
익인10
그랬음,좋겠다
3일 전
익인11
그만힘들고싶다
3일 전
익인12
올해보다 더 힘들순없음 ㅇㅇ
3일 전
익인13
제발
3일 전
익인14
올해 우리나라 최악이었는데 이거보다 나쁠 수가 있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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