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16시간 전 N탯재 16시간 전 N이영지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올해 샤이니 앨범 계획 없는거지 빙들아? 30 01.02 12:131676 0
샤이니 베이비찡냥이 여기 넣어봐 17 01.02 19:48584 0
샤이니 아 나 징기 이 착장 넘 귀엽고 웃김ㅋㅋㅋㅋ 21 01.02 21:23576 0
샤이니포카 다들 모아?? 16 01.02 12:56293 0
샤이니샤음총에 제출한 아이디들 비번 바꿔도 돼? 22 01.02 16:52738 0
 
첫날 2층 B nn번 vs 막날 2층 D 1nn번 5 11.11 20:34 128 0
1층 천장이 어디부터 시작해? 1 11.11 20:32 126 0
e구역 잘 안보이낭...? 4 11.11 20:31 118 0
1층 A구역 2nn번대 vs 2층 D구역 1nn번대 2 11.11 20:29 95 0
1층 E구역 16열 (190번대) vs 2층 C구역 7열 자리 골라줘 2 11.11 20:27 117 0
1층 c구역 200 후반대 괜찮을까?? 4 11.11 20:27 109 0
가생이지만 괜찮아 2 11.11 20:22 98 0
E구역 1층 17열 (210번대) vs 2층 1열 (좌측사이드) 12 11.11 20:22 136 0
골라쥬라 막날2층e열vs첫날2층c열 3 11.11 20:21 75 0
피씨방에서 티켓팅하는데 주문한 음식 티켓팅하는데 나와서 2 11.11 20:16 133 0
와 역대급으로 잘 들어가짐 20 11.11 20:16 587 0
나 날짜도 안보고 무조건 잡는다 하고 했는데 평일이었구나 2 11.11 20:15 97 0
1층 뒤에서 세번째 줄인데 지금이라도 취소하고 2층 잡을까ㅜㅜ 4 11.11 20:13 191 0
결제수단 변경 안될줄 알았는데 되네? 3 11.11 20:11 70 0
1층C열 두 번째줄 잡았는데 9 11.11 20:10 334 0
1층 시야 괜찮을까? 11.11 20:10 63 0
빙들 첫날이야 막날이야 양일이야? 24 11.11 20:09 1170 0
1층은 역시 쉽지않구나… 6 11.11 20:06 298 0
나는 잡아줬다 11.11 20:06 48 0
어떡해 빙들아 또 너무떨려 1 11.11 19:49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