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원래 공무원쪽은 대빵 없다고 안굴러가지 않음 해왔던 일들이 있고 전 해에 반복되는 일들이 많음  없다고 안굴러가면 문제가 걍 줜나 산재 된거라 보면됨 근데 국정마비 핑계를 댄다굽쇼? 지들 얼굴에 침뱉기 레전드다 왜 부정부패의 온상이라고 광고를 하지 아 다시한번 선거 잘해야 겠다는 생각함 ㄹㅇ 그리고 정치 외면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함 

뭔 이건 눈치도 안봐 일도안해 눈닫고 귀닫고 아몰라 이러고만 있어 아 쪽팔리고 수치스럽다 진짜 

+ 그리고 보통 실무진이 일더 잘함 ^^ 당연함 실무했었으니까 ㅋ 없다고 안굴러가면 그게 더 이상한거임



 
익인1
드러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171 13:216904 13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69 9:2818299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25 12:382614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7 12:05866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2 16:011845 0
 
OnAir 경찰 협조가 늦어지는건지 14:56 90 0
관저 근처 직장인인데 진짜 미치겠음13 14:55 850 0
정국님 타투 언제 하신 거야?4 14:55 158 0
OnAir 지금 앉아있는 사람들 공수처 차 못들어가게5 14:54 327 0
트럼프 지지자는 이거 모르나?11 14:53 107 0
안본사람 없게해주세요ㅠ 14:53 88 0
SBS 연예대상이랑 MBC 가요대제전이랑 날짜 안 겹쳤음 좋겠다2 14:52 458 1
정보/소식 드라마 촬영 한다고 유네스코 등록된 문화재에 못질 하는 KBS 촬영팀18 14:51 1131 3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에 못질한 kbs드라마 촬영팀 14:50 87 0
MBC연예대상 설연휴에 다시 열린뎅7 14:50 503 0
전 직장 대표 윤석열지지자였는데7 14:49 373 0
손 터는거 손목관절에 안좋아?2 14:49 144 0
정보/소식 (전)네이버웹툰 이세계 ㅍㅍㄴ 작가 근황35 14:48 1846 0
태사비애 내사랑 노래 아는사람1 14:48 23 0
127 투어 가면5 14:48 324 0
마플 아빠가 너무 싫고 혐오스러움 14:48 82 0
윤 편지인지 뭔지 뿌린거 긁힘 ㅋㅋㅋㅋㅋㅋ 반응이4 14:47 1373 0
마플 와 근데 지젤 사녹영상 내리라는 말을 아무도 안하나봐16 14:47 616 0
국짐 윤편지이후 회의 표정들10 14:47 1063 0
호텔 방 민주당에서 마련했다고 하지 않았어?11 14:45 4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