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당연히 실수긴 하겠지 저걸 누가 고의로 올림 고의였으면 삭제도 안했을듯

실수긴 실수인데 어쨌든 저 사진이 갤러리에 저장되어 있었다는거니까 짜치는거지..



 
익인1
와 진짜로.
대체 실수를 왜 따지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68 01.05 22:3528823 1
연예유재석 부인이 나경원이였나...???108 01.05 23:253680 0
엔시티다들 슴콘가? 104 01.05 21:494048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61 01.05 22:212722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62 1:481085 0
 
굥 언제 잡아가? 아니 좀 잡으셔요 님들아 01.01 23:50 79 0
슴 여돌 올해 데뷔아닌가? 01.01 23:50 81 0
슴돌 핑크 크리스마스 핑크색 장갑도 파는거야?2 01.01 23:49 91 0
올해가 진짜 걸그룹 판도 재밌긴 하겠다 01.01 23:49 88 0
경호처 내부 분란 없을까?4 01.01 23:49 317 0
뉴진스 트위터 영상 찾아줄 사람 🥹6 01.01 23:49 133 0
본진에 캐해 극과 극으로 나뉘는 멤버 있어서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1.01 23:48 102 0
40cm 맞는 걸까...3 01.01 23:48 277 0
마플 고민하다가 그냥 티켓팔고 영양제 삼 01.01 23:48 61 0
근데 보통 팬싸가는이유 중에 제일 큰게 뭐임?8 01.01 23:48 156 0
에반게리온 애니 논란될만한 장면이ㅛ어?11 01.01 23:47 95 0
팬심 다 빼고 ㄹㅈㄷ 팅글 오는 팅글인터뷰 추천해죠12 01.01 23:47 128 0
스키즈 홈마가 올린 필릭스,재민17 01.01 23:47 1109 1
극대노중인 박지원의원 페이스북1 01.01 23:46 304 3
하얼빈 보고 든 생각인데1 01.01 23:46 174 0
마플 키 작어도 팔다리 길어야한다4 01.01 23:45 147 0
윈터 인형 이거 너무 귀여워...6 01.01 23:45 356 0
혹시 친동생이었으면 하는 아이돌있어 …? ㅋㅋㅋㅋㅋㅋ39 01.01 23:45 484 0
들어도들어도 안질리는 자기만의 띵곡있어?4 01.01 23:45 57 0
윤석열 체포 언제할까2 01.01 23:44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