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틧터에서 쓰는 거 어느 순간 탐라에 들어와서 알았는데 궁금




 
   
익인1
나도 이거 궁금했어 ㅋㅋ
5일 전
글쓴이
밑댓에서 짤까지 찾아줬당!!!
5일 전
익인2
읏쇼는 아마 치이카와 푸데푸데는 걍 ㅌㅇㅌ에 어느순간부터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푸데푸데 어감 너무 귀여워......
5일 전
익인3
읏쇼읏쇼는 그 짤 있는데 누가 가게 열었는데 하치와레가 읏쇼읏쇼 열심히 만들고 있음 근데 맛없음
5일 전
익인4
근데맛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찾았다 이거임
5일 전
익인9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아 맞다 그게 처음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5
푸데푸데는 내 기억이 맞으면 고양이랑 강아지 아기때 양상이 너무 다르다고 사진들 막 올라올때 아기강아지는 푸데푸데 잔다는 표현이 알티탔던 것 같음
5일 전
익인6
22 뭔가 강아지로 시작했던거 같음
5일 전
글쓴이
아 그 고양이 맘마먹음이? 이런 거 알티탈 때 인용으로 같이 봤던 것 같기도!! 고마와
5일 전
익인6
이런거나 많이 유행했으면 좋겠당 귀엽자나
5일 전
글쓴이
따뜻하고 애정 어린 유행어들 너무 좋아
5일 전
익인7
푸데푸데는 햄스터 자는거 그 트윗에서 첨본거같음
5일 전
글쓴이
허얼 이거여도 너무 귀엽겠다ㅠ
5일 전
익인8
읏쇼읏쇼 어감이 너무 ㄱㅇㅇ 치이카와 풀 뽑을 때 저런 소리내던데
5일 전
익인10
나데나데 이런것도 있던데 커엽드라 ㅋㅋ
5일 전
익인11
나데나데는 일본어야ㅋㅋ 撫でる(나데루)가 쓰다듬는거라
5일 전
익인10
헉 커여워 ㅋㅋㅋㅎㅋㅋ
5일 전
글쓴이
오 새로 알아간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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