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뭔 고지전도 아니고 그러면 막 이긴거같고 그래?ㅋㅋㅋㅋㅋ


 
익인1
ㄹㅇ 매번 그들의 지능 수준에 한탄을 금치 못 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17 13:219975 19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0 9:2820633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52 12:383307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4 12:05965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44 18:181524 21
 
셉 준... 작년에 비행기 70번 정도 탔대...17 12:30 858 0
OnAir 중계 못보겠다 5 12:30 196 0
마플 금수저,고소득자도 아니고 200,300벌면서 아이돌 팬싸가는사람들 한심해보임..11 12:29 205 0
송지효 진짜 이쁘당1 12:29 40 0
연극/뮤지컬/공연 지크슈 둘 중에 어디로 갈까 5 12:29 52 0
회사 구내식당에 떡국 나왔다.... 12:29 92 0
마플 ㅇ붕이 뜻이 뭐임9 12:29 121 0
OnAir 체포 몇시쯤 할것같아...?11 12:29 305 0
OnAir 윤석열 부정선거 있잖아... 쟤네 왜 자폭함 12:28 83 0
4사 중에서 해외 센 데가 어디야?20 12:28 182 0
OnAir 나 줄곧 황기자 라이브만 봤는데 오늘은 진짜 못 보겠다...2 12:28 307 0
장하오 진짜 잘생겼네..12 12:28 260 8
마플 하붕이들 또 시작이네1 12:27 196 0
경찰 적극적으로 안말리고2 12:27 391 0
데못죽 소설 닷새만에 다 보고 오늘 웹툰도 다 봤는데17 12:26 334 0
마플 아침에 뭐 한명이 갑자기 끌올한걸로 이 플이 도는게 웃김11 12:26 304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당사에 폭발물 설치"…경찰특공대 출동27 12:25 958 0
나도 성인이다!!!!!!!!!3 12:25 55 0
헌법재판관이 윤석열이 탄핵하더라도 다음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집권하면8 12:25 246 1
마플 음원사재기가 좋지 아무래도?2 12:25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