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실친이랑은 덕질계 맞팔 안 하고 싶고… 평소에 좋아요 알티만 하는 구독계 느낌인데 이제 슬슬 덕메 만들고 싶다 ㅠㅠ 팔로잉 팔로워 0이어도 트친소 같은 거 해야 되나


 
익인1
난 그냥 내 덕질하니까 팔로워 붙고 그러다가 맘 맞는 트친들 조금씩 생김
23일 전
익인1
트친소로 맘 맞는 트친 얻기 힘들더라 ㅠ 이게 나음
23일 전
글쓴이
오 신기하다…! 그냥 서치하다가 보고 팔로우한 건가?
23일 전
익인2
나 그렇게 한 다섯명정도 사귐...
23일 전
글쓴이
아무것도 없는 계정으로…?!
23일 전
익인2
그냥 혼잣말 주절주절 하는 계정임... 주접떠는 스타일이나 말하는거 나랑 잘 맞아보이는 사람 먼저 팔로하면 맞팔되더라곰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42 14:248175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9 11:00695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350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4 16:51637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2 15:361442 14
 
하 이제 1.4 뭐 구경은 할 수 있을려나 01.15 20:20 37 0
천지 일화 이거 진짜야?🥹2 01.15 20:20 75 2
와 근데 멜티 진짜 운빨게임 같은게1 01.15 20:20 116 0
에스파 2층 마나요12 01.15 20:20 520 0
무도가 또2 01.15 20:20 81 0
용복이 흑발 볼수록 좋다3 01.15 20:20 68 1
[MBC] 김성훈 차장이 경호관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막아달라고 애원하고 소리쳤으나 손절.. 01.15 20:20 333 0
이제 3천번대... 01.15 20:20 22 0
ㅇㅅㅍ 좌석 1층 남았어? 제발 나 지금 4천번인데3 01.15 20:20 167 0
스엠 연생 중에 얘 정보 나온 거 있나1 01.15 20:19 138 0
도영 콘서트 하는 꿈 꿨어3 01.15 20:19 74 0
마플 멜티 비정상 개빡친다...8 01.15 20:19 108 0
뭐야 에스파 콘서트해??2 01.15 20:19 105 0
월요일부터 티켓팅 했는데 내 손에 있는 티켓은 0장1 01.15 20:19 22 0
티켓팅 멜론 친밀도 순으로 하게 해주라 ㅋㅋㅋ 01.15 20:18 15 0
나 에스파 6천번대4 01.15 20:18 168 0
데이식스 노래 대부분 일본 애니 ost 같아 11 01.15 20:18 190 0
마플 내 최애 학폭논란은 없을듯..1 01.15 20:18 127 0
멜티가 인팤보다 구려지는날이 오는구나 01.15 20:18 29 0
오늘부터 에이티즈 팬한다1 01.15 20:18 12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