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변인은 “유족들이 특히 많이 말씀하신 부분이 '신원 확인이 안 되고 있다, DNA 검사 10일이 걸린다는데 길다 더 빨리 진행할 수 없겠냐'였다.
— 참 (@cdsljmm) December 30, 2024
“이재명 대표와 함께 회의해 한국의료시스템 등 국과수와 연결된 업체에 병리검사 지원을 받으면 열흘이 걸리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고 제안을 드렸다" pic.twitter.com/GOuKoyMnA7
바로바로 피드백 해주는 유가족 입장에선 한편으론 다행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