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저정도로 큰 사고로 이어진건 공항 문제도 맞지 않나 물론 공항탓만 하는 사람은 잘못된거고.. 


 
익인1
저 콘크리트 둔덕이 피해규모 더 키운건 맞는거같음 근데 또 규정위반은 아니라고 하니까 참,,
5일 전
익인2
22 국내 규정위반은 아니래 국외로 따지면 문제될 수 있어서 외신들도 언급하는거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29 01.04 17:4217918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34 01.04 22:378747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4 01.04 11:546183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6 01.04 19:173523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7 01.04 18:173654 29
 
윤석열이 쓴 편지 못 받은 사람? 01.02 18:12 152 0
여인형도 굥때매 극우유튜브 보기시작했다는데ㅋㅋㅋㅋㅋ 01.02 18:12 410 0
미디어 [피의 게임3] 피의 게임 기본 규칙 그리고 스파이 | 9회 미공개 | 웨이브 오리지널 01.02 18:12 31 0
윤석열은 진짜 이름하고 관상하고 찰떡임1 01.02 18:12 49 0
마플 하이브 알바들은 대체로 좀 zzin따 같음 01.02 18:12 44 0
연극/뮤지컬/공연 첫공때 배우님한테 선물 드리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 01.02 18:11 54 0
난 이상하게 그룹마다 최애들 보면 다 메인보컬임2 01.02 18:11 122 0
독감인지 식중독인지 몰르겠어7 01.02 18:10 118 0
나 사실 발라드곡 진짜 안좋아하는데 01.02 18:10 31 0
삼겹살이랑 어울릴만한 라면 뭐있어???12 01.02 18:10 196 0
따라라라라 따 라 라라라 따라라라 이거 누구노래지..?7 01.02 18:10 619 0
요즘도 포타 활발해??? 5 01.02 18:10 163 0
움짤계 분 티스토리가 없으면1 01.02 18:09 32 0
장터 슴 첫콘 f23 양도해21 01.02 18:09 281 0
마플 와 ㄴㅈㅅ ㅈ.ㅂ들은 새해에도 여돌 ㅈ.ㅂ짓 하는구나..4 01.02 18:09 122 0
데이식스 사랑이 식어감~이별 이쯤 노래 너무 좋아해1 01.02 18:09 77 0
스브스 홈마가 올린 라이즈 원빈15 01.02 18:09 985 22
데이식스 슛미 라이브음원없어???1 01.02 18:09 133 0
더 웃긴게 윤석열 헌재 빡치게 하는 수법이 이미 박근혜때 다 썼던것... 01.02 18:09 124 0
[단독] "V 지시다. 평양에 무인기 보낼 준비" 군 관계자 증언…외환죄 증거 전망 01.02 18:09 8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