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41 02.11 14:0424977 0
드영배 전종서 한소희 영화 알티탄거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66 02.11 14:2013771 2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57 02.11 23:531603 0
드영배/정보/소식하영, '중증' 최대수혜자 됐다..정해인과 '이런 은 사랑' 주연 [단독]50 02.11 15:178929 3
드영배이도현 군백기 진짜 야무지게 줄였다ㅋㅋㅋ55 02.11 20:2311281 4
 
윤봉길 의사 도시락 의거는 왜 영화로 안나오지....? 12.30 16:53 105 0
마플 기자가 직접 해본결과 DM 사진 직접 저장하지않고는 불가능하대 박성훈 거짓말 쳤나봄4 12.30 16:53 383 0
정보/소식 "인스타그램 혼자 쓰나?" 박성훈, AV 업로드 해명 '기능상 불가능'16 12.30 16:51 8078 0
아닠ㅋㅋㅋ 넷플릭스 공식계정 프로필 뭐야? 왜 공유임?6 12.30 16:49 1682 1
아니 윤아 차기작 7 12.30 16:47 497 0
마플 짠한형에서 ㅇㅈㅇ 진짜 나도 별로긴했는데1 12.30 16:47 317 0
오겜 2 해외에서는 강하늘(대호) 캐릭터도 인기 꽤 있나봐 ㅋㅋㅋ14 12.30 16:46 2163 0
엠비씨 연기대상 녹화방송이야??1 12.30 16:46 330 0
유가족들 유튜버나 기자들이나 안그랬음 좋겠다ㅠ1 12.30 16:46 41 0
마플 폭군셰프 당장 다음 달부터 촬영 아니야? 12.30 16:45 46 0
체크인한양 메이킹 빨리보고싶다…2 12.30 16:45 96 0
마플 아니 차라리 짠한형에서 임지연 별로라고 대놓고 글을 쓰던가11 12.30 16:42 396 0
마플 그래그래~ 12.30 16:38 59 0
약한영웅2는 촬영 들어갔나?2 12.30 16:37 129 0
그레이 아나토미 보는데 현실에서는 의사들 삐삐? 안 쓰지?7 12.30 16:34 211 0
ㅅㅍㅈㅇ 오겜 공유8 12.30 16:34 210 0
마플 사람들 시상식 아예 취소하라고 강요하는 거 진짜 별로임3 12.30 16:34 129 0
마플 아까부터 정병이네 12.30 16:33 50 0
오겜2 본 사람만 안다는 찐우정21 12.30 16:33 4812 2
방청객들 시상자들 누구 왔는지 내년 드라마 영상 뭐보여줬는지4 12.30 16:32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