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5l
일단 상받은거 백퍼 스포 뜨고 녹방이라 편집도 할꺼고 스포본 사람들은 녹방도 안볼듯 ㄹㅇ 별로임


 
익인1
난 스포 봐도 볼 생각임 글로 보는.거랑 화면으로 보는 거랑 다름
5개월 전
익인2
생방이 더 좋긴 해
5개월 전
익인3
시상식들 먼저 하고 수상결과도 다 나오고 티비방송은 늦게하는거 꽤 있는데 볼사람은 봐 ㅇㅇ어쩔수없지
5개월 전
익인4
어쩔수없지
5개월 전
익인5
연기대상은 아니지만 이미 올해 케사 일본 가요대축제는 녹방으로 함
생방보다는 재미 떨어져도 볼 사람은 나중에 유튜브라도 찾아서 보고 기록도 남는 거니까 의미 없는 건 아님

5개월 전
익인6
ㅇㅇ보지마
5개월 전
익인7
근데 어쩔 수 없지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정읍이라는 지역알아?385 06.08 16:0527291 4
드영배/마플변우석 키가 180 초반이면 주연 못했을것 같음?188 17:275056 2
드영배 올해 방영 드라마 중 잡은 드라마 커플들 적어주고 가자👩🏻‍❤️‍👨🏻80 06.08 16:175364 6
드영배/마플광장 추영우 연기어땠길래74 06.08 22:3919551 0
드영배피부 하얀 배우 누구 있어?74 06.08 21:035308 2
 
OnAir 우는거야? 05.05 20:42 71 0
OnAir 왜케 웃고계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5.05 20:42 86 0
OnAir 변우석은 ㅊㅋㅊㅋ 05.05 20:42 33 0
염혜란님 표정 =나 05.05 20:42 56 0
마플 매크로 걸렀으면 다른 사람이었어??6 05.05 20:42 143 0
OnAir 변우석 너무 떠는데ㅠㅋㅋㅋㅋ 05.05 20:42 79 0
OnAir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따로 입장해서 다행이다2 05.05 20:42 227 0
OnAir 변우석 개잘생겼다 05.05 20:42 23 0
마플 김혜윤은 상 반납해라 매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5 20:42 130 0
OnAir 매크로상 ㅋㅋ 05.05 20:42 19 0
지들도 찔리니까 표수 얘기 안하는거봐..2 05.05 20:42 83 0
마플 짜친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5 20:42 14 0
OnAir 메크로 아니라매 05.05 20:42 42 0
OnAir 와 투표수를 말안하네ㅋㅋ 05.05 20:42 46 0
OnAir 변우석은 사실 예상 햇엇고 애순이가 받을 줄5 05.05 20:42 203 0
OnAir 매크로 아니라면서 표수 안부른거 개짜쳐요 05.05 20:42 34 0
OnAir 변우석 축하해 05.05 20:42 15 0
OnAir 인기상 추카추카 05.05 20:42 15 0
우석씨 피부 온천스파광이다.. 05.05 20:42 12 0
마플 백상이 왜 매크로 안걸렀는지 이제 알겠네2 05.05 20:42 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