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입덕하고 오프를 많이 안가봐서 눈치채는게 어려운건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지ㅋㅋㅋㅋ큐ㅠㅠ 맨날 다 놓치고 오는 듯ㅠ 잘 듣는법 있늬.....


 
익인1
ㅇㅇ
5일 전
익인2
아니 그거 하나만은 못들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152 17:426746 3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109 6:2511076 3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78 11:542781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43 18:171006 15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40 13:091842 30
 
한남동에 사람 진짜많다 01.02 13:44 163 0
나 이제 일끝낫는데 체포 오늘 한대?? 01.02 13:43 38 0
뭐야 아직도 체포 안함????? 01.02 13:43 45 0
마플 어딜가나 관종이 진짜 문제다 01.02 13:42 47 0
마플 첸백시 싫으면 수호나 입좀 닫으라고해 지혼자 엑소 컴백언급중임9 01.02 13:42 533 2
햄버거 지금 미리 사서 6시에 먹으면 먓 없을까?8 01.02 13:41 328 0
일본갔다온 익들아3 01.02 13:41 189 0
제니 샤넬 코코 크러쉬 캠페인 새로 떴다8 01.02 13:39 1191 5
마플 근데 ㄹㅇ 드라마영화촬영팀은 사고방식이 다름2 01.02 13:37 269 0
익들 생각에 사이 정말 돈독한 남돌 그룹 있니97 01.02 13:37 2202 0
엔시티가 이 게임 해주면 좋겠다 개짱잼일 거 같은데...... 01.02 13:37 76 0
블핑 5월에 컴백한다는데???5 01.02 13:36 432 0
성한빈 코스모폴리탄 인스타에11 01.02 13:34 717 28
이제 범죄자들도 체포영장에 불응하겠네1 01.02 13:34 258 0
정보/소식 혁신당 "국민의힘, 해산돼야 마땅…위헌정당해산 심판 촉구 검토”1 01.02 13:34 148 1
국가적 애도 기간 7일 정한거 01.02 13:34 347 0
드디어 행운버거로부터 탈출한 컬리후라이47 01.02 13:34 2337 0
마플 난 최애가 유사를 너무 말아주면 정 떨어져서13 01.02 13:33 281 0
Mb 깜빵에 있을 땐 곧 거 갈것같다더니 윤석렬이 풀어주자마자 너무 건강함1 01.02 13:32 245 0
마플 한블리 아직도 하는구나3 01.02 13:32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