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사녹!!


 
글쓴이
대기말구
3일 전
익인1
보넥도?
3일 전
글쓴이
ㅇㅎ 고마웡
3일 전
익인2
이제 ㅂㄴㄷ
3일 전
익인3
보넥도 지금 들어갔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91 01.02 13:2119282 4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260 01.02 12:386154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2953 3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75 01.02 11:2623251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72 01.02 12:051276 0
 
뭐야?? 오징어게임2 7화 이거로 끝난거 맞아?? 다 나온거야??4 01.02 12:51 68 0
마플 짹에서 젠더이슈 렉카질하던 계정 발등에 불 떨어진듯3 01.02 12:51 260 0
슴콘 중계 이틀 다 해?1 01.02 12:51 133 0
피원하모니 인탁 뭐야... 잘생김 01.02 12:49 84 0
최상목씨 진심 대통령 놀이에 빠진듯2 01.02 12:49 318 0
마플 공수처 체포의지 없어보이는 게 제일 열받고 01.02 12:49 105 0
양치기전법아니냐 01.02 12:49 59 0
마플 살찌니까 대인기피증 생겨....2 01.02 12:49 83 0
OnAir 경찰이랑 공수처 생각이 뭐임? 01.02 12:49 134 0
엑소는 로고활용도 미쳣지 ..6 01.02 12:48 492 4
위시 시온 유우시 얼합 좋음4 01.02 12:48 487 0
OnAir 진짜 늦어질 수록 사람들만 더 모이고 01.02 12:47 96 0
아 드림보고싶어3 01.02 12:47 54 0
얼마전 위시 입덕했는데 최애멤이 활중임7 01.02 12:47 402 0
마플 ㅎㅇㅂ는 업보빔을 얼마나9 01.02 12:47 210 0
아현 성격 진짜 귀욥네ㅋㅋㅋㅋㅋ 01.02 12:47 95 0
한터차트 정정된걸로 뭐라하는애들한테 이짤을 보여주고싶네..14 01.02 12:47 493 0
마플 하이브 관련 필터링 단어 추천좀22 01.02 12:47 144 0
이거는 이재명이 정치테러를 했다는거임 당했다는거임1 01.02 12:46 146 0
국힘 전 대변인 "용산에선 헌재 탄핵심판 '5대3 기각' 생각해”4 01.02 12:46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