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연초에 방영은 해준다는거야? 그 채널들에서


 
익인1
국가적 애도 기간 지나서 날짜 정해서 공지할듯함
4개월 전
익인2
4일까지 애도기간이니까 그다음주 금토 이때 하지않으려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66 05.03 14:2012198 2
드영배 헐 서신애 진짜 이뻐졌다57 05.03 18:5919466 1
드영배근데 인티에도 중국드라마 보는 한국인들 진짜 많지 않아?56 05.03 21:141961 0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5 1:37661 0
드영배천국드 눈이부시게 느낌 기대했는데..40 05.03 14:597274 0
 
이혼보험 노들(기준+한들,티벤이 커플명 지어줌) 스틸컷 이쁘다 04.01 17:44 45 0
스타트업 볼 때 아역이 바뀐 거 같다고 생각했음1 04.01 17:44 99 0
약한영웅2도 대박 날까13 04.01 17:44 275 0
느림핑셰프 이름이 모야?2 04.01 17:43 21 0
자식세대들도 다 애순관식에 공감하지4 04.01 17:43 117 0
주변에 관식이다 이러는거 다 개구라여 걍3 04.01 17:42 145 0
박은빈 차은우 이때부터 열버했었다 ㅋㅋ8 04.01 17:42 578 1
더글로리 해외에서도 대박났었어??11 04.01 17:42 192 0
수지 박보검 셀린느 투샷9 04.01 17:41 276 2
나는 아빠가 관식이 같은데 엄마는 아니래3 04.01 17:41 76 0
폭싹 외국에선 반응 어때?6 04.01 17:41 250 0
폭싹보면서 문소리 진짜 이쁘다고 생각함 04.01 17:40 28 0
더원더풀스 내년 초겠지?3 04.01 17:39 65 0
심각한 장면에 웃긴..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04.01 17:39 106 0
진짜 어이가 없네..은명이가 무슨 차별을 받음?5 04.01 17:39 313 0
폭싹 박해준 연기 지렸던 부분도 말해보자 04.01 17:37 28 0
마플 애초에 김수현이 새론이가 도와달랄때 도와줬으면 이지경까지 안왔어1 04.01 17:37 159 0
아이유는 대군부인 대본 보기 전에 이미1 04.01 17:35 711 1
더원더풀스 차은우 박은빈 목격담 보니까 너무 기대되더라11 04.01 17:35 697 0
24시헬스클럽 연대 티저에 짧게 지나갈때는 설레는 씬인줄3 04.01 17:34 4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