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7l
이 또한 지나가리


 
익인1
ㄹㅇ 이병헌도 연기로 압살하니까 병크 쏙들어갔잖아
1개월 전
익인2
문대통령도 지나가셨어
1개월 전
익인3
?????뭐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드라마 남주중에 이상형 있음??? 누구야? 151 02.05 20:574780 0
드영배다들 올해 기대되는 드라마들 다 말하고 가자120 02.05 12:283282 1
드영배/정보/소식 추영우 "SNS 팔로워 논란, 불편함 드렸다. 행동에 신중 기할 것”[미니인터뷰 ①]113 02.05 08:0025632 0
드영배 차주영 팬덤 개찐사네.....93 02.05 23:5025991 49
드영배 와 중증 팬미팅 하네104 02.05 13:0625098 2
 
어우 근데 시상식 코디들 힘들겠다ㅠㅠ 12.30 22:02 227 0
마플 근데 박성훈은 국내보다 오히려 해외에서 더 반응 안좋더라8 12.30 22:00 575 0
엠사 연기대상 내 개인적인 예상은4 12.30 21:59 429 0
마플 박성훈 어떤데 ((이번일도 포함)) 1 12.30 21:59 102 0
나완비 야구공 잡고 있는 장면 이거구나 12.30 21:59 106 0
지거전 장규리 연대 참석했어?4 12.30 21:59 564 0
오겜2 명기준희 약간 고딩엄빠재질 12.30 21:57 69 0
나완비 재밌겠다1 12.30 21:57 49 0
킹덤 vs 응답하라4 12.30 21:54 86 0
마플 본인의 천박함과 떨어지는 도덕성을 2 12.30 21:52 103 0
마플 솔직히 하얼빈에서 영화적 매력 찾아내려고 하는 거4 12.30 21:52 276 0
마플 오겜2 민수 왜 괴롭힘? 명기도 괴롭히던데2 12.30 21:51 253 0
천승휘 눈빛이 너무 멋있음 12.30 21:51 25 0
나대신꿈 메이킹 왤케 좋지4 12.30 21:50 142 2
오징어게임 둥글게둥글게는 음원 안나오나?1 12.30 21:50 81 0
마플 이번에 기대하는 오겜3는 빌런이 12.30 21:50 61 0
역시 여기서 유명한 드라마나 영화 보고 나면 12.30 21:49 43 0
마플 여기에 글 도배한다고 여자들은 저런거 드럽다는 생각안바뀌는데1 12.30 21:48 72 0
공유 싸패역 진짜 잘소화한다 이래서 공유 공유 하나봄4 12.30 21:46 208 0
아니 근데 박성훈이 뭔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62 12.30 21:44 55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