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

우당탕탕 소녀단은 왜 우당탕탕일까?ㅋㅋㅋㅋ

그냥 ㄹㅇ 궁금해짐 



 
익인1
예능그룹 이런거 아니고 진짜 그룹명이 우당탕탕이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에스파 표절154 01.02 15:017212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559 3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9 01.02 17:545508 29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7 01.02 17:3511357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3121 29
 
정보/소식 [속보] 나경원 "尹 체포영장은 공명정대하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해..한마디로 꼼수"2 01.02 15:52 135 0
OnAir 근데 쟤네들은 저렇게하는데도1 01.02 15:52 79 0
데식콘 다녀와서 어쩌다보니 만 무한 반복 중...14 01.02 15:51 144 0
마플 지금 말나오는 커버 관련플 그동안 논란 안된 이유 이것도 있음19 01.02 15:51 529 0
OnAir 저기 누워계신 분들 그냥 하루이틀 계속 저기 놔두면 안되나 01.02 15:51 39 0
뭐야...핫걸들 무대했었네? 01.02 15:51 76 0
마플 지금 얘기나오는게 영상부분이 문제라면 노래 저작권 수익나누는건 논외아닌가6 01.02 15:51 136 0
마플 근데 어째든 저 영상으로 수익창출난거 아님?5 01.02 15:50 161 0
왁타 저작권 관련해서 얘기하면2 01.02 15:50 196 0
마플 엥 그니까 조회수 수익은 없어도 저 영상에 돈을 송금할수는 있다고?5 01.02 15:50 205 0
마플 다른얘긴데 커버전문 유투버들은 돈 어케벌어?5 01.02 15:50 184 0
데식 추가콘 티켓팅 일정 떴어?4 01.02 15:50 370 0
에쎔 n5년 감다살 설 믿는다...19 01.02 15:50 924 0
OnAir 그냥 이불 덮어주고 주무시라고 하면 안 됨?1 01.02 15:50 60 0
정보/소식 킥플립(올해 데뷔 예정인 JYP 신인 남돌) KBS 심의 결과8 01.02 15:49 511 2
OnAir 저 사람들 4시에 알바 끝이지?2 01.02 15:49 154 0
OnAir 스키장에서 인공눈기계 끌고와서 눈뿌리고 01.02 15:49 31 0
OnAir 민주노총 어디계세요3 01.02 15:49 149 0
OnAir 슬슬 다리저리실텐데요 01.02 15:49 34 0
포타 잘 쓰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나이 많을거라고 하길래 놀람 7 01.02 15:49 2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