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6l
이병헌 과거에 임신한 아내 있던거랑
임시완은 임신한 전여친이랑 같은 게임 참가한거?


 
익인1
엉 겹친다까진 아니고 그런 부분 때문에 이병헌이 아내 떠올리고 마음 약해져서 이렇게 저렇게 진행되지 않을까~ 이런 궁예일걸
1개월 전
글쓴이
ㅇㅎ 그럴 수도 있겠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드라마 남주중에 이상형 있음??? 누구야? 110 02.05 20:573244 0
드영배다들 올해 기대되는 드라마들 다 말하고 가자100 02.05 12:282496 1
드영배/정보/소식 추영우 "SNS 팔로워 논란, 불편함 드렸다. 행동에 신중 기할 것”[미니인터뷰 ①]96 02.05 08:0020355 0
드영배 와 중증 팬미팅 하네98 02.05 13:0622741 2
드영배와 옥택연 결혼 하는구나54 02.05 11:5115720 0
 
미령이도 인생 진짜 기구하네... 01.06 00:02 100 0
아니 성윤겸은 뭐 그리 대단한 일을 한다고 아버지 돌아가신거도2 01.06 00:01 278 0
근데 성윤겸 해야할일이 있다했잖아 결국10 01.06 00:01 788 1
오겜 시즌 3가 마지막이라니까 아쉽다....2 01.06 00:00 62 0
둘 다 그냥 노비신분으로 라도1 01.06 00:00 102 0
와 그럼 성윤겸 태영이 ㄹㅇ 쌩깐거네3 01.06 00:00 509 0
추영우 1인 2역을 하다니 01.05 23:59 105 0
바니가 ㄹㅇ 바니처럼 생김 01.05 23:59 233 0
아니 1화 시작부분만 아니었음 행회돌리면서 01.05 23:59 59 0
근데 지금까지 1화부터 맘놓고 보지를 못함..1 01.05 23:58 92 0
OnAir 근데 오히려 결혼하면 저 할배도 빌런이라 망할거같은데4 01.05 23:58 214 0
옥씨가 새드로 끝나면 드라마 의미가 없어짐17 01.05 23:58 1180 0
소혜아씨보니까 구덕이 아부지 걱정된다 01.05 23:58 89 0
부모한테 자식 죽엇다고 할만큼 태영이가 좋냐고 01.05 23:57 54 0
그래도 드디어 서방님으로 인정햇다ㅠㅠㅠㅠㅠㅠ 01.05 23:57 27 0
나 태영이가 빨간 한복 입으면 무서워… 01.05 23:56 79 0
OnAir 소혜 아씨 눈도 커서 광기 연기 너무 잘해 ㅋㅋㅋ 01.05 23:56 37 0
OnAir 태영이가 파란색 승휘가 붉은색 입는거 좋음 01.05 23:56 56 0
OnAir 진지하게 구덕이 행복하게 끝날까5 01.05 23:56 213 0
아니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구덕이를 찾아? 01.05 23:5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