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부기장님에 대한 예의 아니라는 생각 나만 드나.... 돌아가신 뒤에도 사람들의 '탓할꺼리'가 되어야하는거임?
전문가들은 다 기장님이 최선을 다한거같다 하시는데 방구석에 뭣도 모르는 애들만 왜 이렇게 안했지, 저렇게 안했지 이러고 있음
기장님이 본인만 살자고 그런 선택 하신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