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연속으로 보여주는 자료화면이고 자막은 다른 내용이라 그게 뭔지 모르겠다


 
익인1
새 아님?
22일 전
글쓴이
아 그게 새구나
22일 전
익인1
나는 지금 안보고 있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상공 새떼 있었어서 부딪힌 장면 보여주는거 같은데
22일 전
글쓴이
그런거 같아 공중에서 뭔일 있던걸 보여주는거니까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27 12:101420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4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0 13:316655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4 10:2328233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0 15:432767 0
 
코카콜라 광고 노래 듣던게 엊그제 같은데1 01.17 01:14 27 0
127은 좀 애들이 가마솥같아11 01.17 01:14 296 13
드림이들아 너네한테는 서로밖에 없다 알지3 01.17 01:14 83 1
22기 영숙 매력적이다 01.17 01:14 18 0
마플 온유 소속사 대표님 ㄹㅇ 노빠꾸 같음1 01.17 01:13 371 0
오늘은 엔시티 추팔의 날이구나3 01.17 01:13 106 4
아이브 이번 신곡 왜 타이틀 아닐까5 01.17 01:13 301 0
아니근데 제베원 이토준지 컨택 어케한거짘ㅋㅋㅋ13 01.17 01:13 672 2
드사맥💚1 01.17 01:12 14 0
칠콘가는 맠프 해프들아 참고행!!!!!7 01.17 01:12 346 0
마크한테 127이 있어서 다행이다3 01.17 01:12 358 28
장원영 진짜 왜이렇게 예뻐???1 01.17 01:12 54 0
도경수 오늘 노래 나와요!4 01.17 01:12 80 5
잠실 드림쇼는 시작날까지 고비였던게 태풍예보가 있었음..5 01.17 01:11 113 0
장원영 이상형33 01.17 01:11 1679 0
127 나중에 같은 아파트 살거라매~8 01.17 01:11 312 0
오랜만에 드림하이1 몰아봤다 01.17 01:11 17 0
컴백한다하라메를 울리거라 01.17 01:11 10 0
근데 캔디 입덕 뭔가 귀엽다4 01.17 01:11 54 0
이젠 드림 뒷 모습만 봐도 눈물남 이때 기억나?3 01.17 01:10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