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1

[잡담]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 | 인스티즈


구ㅏ여워....🤦‍♀️



 
익인1
누구네 댕댕이야?
4일 전
글쓴이
옹.... 몰랑.... 트위터에서 봐썽.....😅
4일 전
익인1
ㅋㅋㅋ 근데 여름이네
4일 전
익인2
🐕: 여기로 가면 안될까? 재미있어 보이는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66 14:3319134 1
드영배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157 12:1217362 3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05 11:144823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7 16:523632 2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3 20:1695 1
 
굥때문에 돈이 몇배로드네 01.02 17:10 26 0
OnAir 이재명 구독 01.02 17:10 85 0
마플 권성ㄷㅇ이랑 방ㅅㅣ혁 보면 볼수록 닮았다2 01.02 17:09 42 0
청순한 숏컷 두부상 여돌 누구있음3 01.02 17:09 34 0
혹시 슴콘 2015년도에는 없었음????3 01.02 17:09 161 0
OnAir 근데 볼보빌딩이 윤석열 집이야???4 01.02 17:09 241 0
OnAir 현수막에 영어2 01.02 17:09 77 0
OnAir 근데 지들끼리 합도 안 맞아서 현수막 하나 똑바로 못 드는게 01.02 17:09 50 0
다음대통령도 용산써야되나...51 01.02 17:08 1763 0
OnAir 김어준 오래 살겠네 01.02 17:08 312 0
OnAir 아침부터 라이브 달리는 중... 01.02 17:08 42 0
OnAir 난 저렇겐 안 늙어야지 01.02 17:08 36 0
오늘~내일새벽 각 선거니 01.02 17:08 68 0
OnAir 아 저기에 왤케화남? 피켓 세우고싶음1 01.02 17:08 64 0
수지 몰입 장난아니네5 01.02 17:08 436 0
[단독] 검찰, '비상계엄 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연장…오는 12일까지 01.02 17:07 72 0
입금이 취소가 될 수 있나?8 01.02 17:07 430 0
OnAir 황기자 따봉 침투 왜케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02 17:07 94 0
OnAir 욕쟁이 할배때문에 무음함 01.02 17:07 40 0
김운학 감동 와..🥹5 01.02 17:07 24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