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6l
나한테 키싱유는 그 롤리팝이미지야ㅋㅋ귀엽겠다


 
익인1
안 들면 키싱유가 아님
3일 전
익인3
2222
3일 전
익인2
어떤 형태든 비슷한 거 들 듯 벌써 너무 ㄱㅇㅇ
3일 전
익인4
얼굴흔드시면될듯 얼굴들이 달콤하심
3일 전
익인5
별모양 사탕 들었으면 ㅋㅋㅋ
3일 전
익인6
윗익인이 말대로 별모양이였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7
진짜 뭔가 별모양사탕 들고 무대할 것 같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152 14:333372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6 11:142208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5 01.02 22:511279 0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2 01.02 23:372041 0
드영배마라샹궈 못하는집과 잘하는집의 차이를 알았어47 01.02 22:086634 0
 
독감인지 식중독인지 몰르겠어7 01.02 18:10 108 0
나 사실 발라드곡 진짜 안좋아하는데 01.02 18:10 29 0
삼겹살이랑 어울릴만한 라면 뭐있어???12 01.02 18:10 196 0
따라라라라 따 라 라라라 따라라라 이거 누구노래지..?7 01.02 18:10 618 0
요즘도 포타 활발해??? 5 01.02 18:10 161 0
움짤계 분 티스토리가 없으면1 01.02 18:09 31 0
장터 슴 첫콘 f23 양도해18 01.02 18:09 252 0
마플 와 ㄴㅈㅅ ㅈ.ㅂ들은 새해에도 여돌 ㅈ.ㅂ짓 하는구나..4 01.02 18:09 117 0
데이식스 사랑이 식어감~이별 이쯤 노래 너무 좋아해1 01.02 18:09 75 0
스브스 홈마가 올린 라이즈 원빈15 01.02 18:09 926 21
데이식스 슛미 라이브음원없어???1 01.02 18:09 129 0
더 웃긴게 윤석열 헌재 빡치게 하는 수법이 이미 박근혜때 다 썼던것... 01.02 18:09 123 0
[단독] "V 지시다. 평양에 무인기 보낼 준비" 군 관계자 증언…외환죄 증거 전망 01.02 18:09 805 0
윤석열 걍 망상에 빠진듯 헌재보다 위라고 01.02 18:09 44 0
데식 노래플 왜 갑자기?? 01.02 18:09 69 0
체포영장나온거잖아 저거 구속영장도 따로청구야??4 01.02 18:08 151 0
익들은 한 번 입덕하면 평균 몇 년이야?8 01.02 18:07 43 0
윤찍 극우들 윤이 그렇게 좋으면 죽을때도 다같이 죽으면 되겠다 ㅎㅎ 01.02 18:07 24 0
옛날에 미드 글리 얼마나 인기 많았던 거야???2 01.02 18:07 78 0
윤석열 어떻게 하면 헌재 더 빡치게 만드나 연구하나3 01.02 18:06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