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7l
누구는 서약서 쓴다고 그랬고 누구는 서약서 안쓴다고 그랬고 누구 말이 맞는거지?


 
익인1
나도 서약서 안쓴다는 사람봄 ㅋㅋㅋㅋㅋㅋㅋㅋ걍 으레 하는말이였던거아냐? 스포하지말라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124 02.10 14:5413838 0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97 02.10 21:375131 0
드영배치질수술 하는 사람들 짱많나봐81 02.10 15:528014 0
드영배/정보/소식 블랙핑크 지수, 한결같은 '발연기'에 박수를 드려요 [TV공감]72 02.10 19:228988 4
드영배 김수현 포토이즘 미쳣나봐 ……67 02.10 14:309123 23
 
OnAir 아 막심잌ㅋㅋㅋㅋㅋㅋ 01.04 23:29 114 0
OnAir 막심이 ㄱㅇㅇ 01.04 23:29 29 0
임지연 쨍한 색 너무 잘어울린다 01.04 23:29 33 0
OnAir 내가 막심이어도 저 반응 01.04 23:29 49 0
OnAir 막심이가되2 01.04 23:29 99 0
OnAir 부부가 쌍으로 되게 잘 긁는다 01.04 23:29 39 0
OnAir 막심아 그거 아니야 ㅠㅠ2 01.04 23:28 108 0
지거전 베드신을 빼고 엔딩때 성당에서 단둘의 결혼식 장면 나왔어도 좋았지 않았을까1 01.04 23:28 435 0
OnAir 천승휘 지금 극 중인거지? 01.04 23:28 53 0
지거전 막화 어땠나요 !!!!!!!!!?!?2 01.04 23:28 207 0
OnAir 말투가 승휘야 진심2 01.04 23:28 107 0
OnAir 역시 전기수다3 01.04 23:27 113 0
유연석 차기작 달달로코 찍어줬으면 01.04 23:27 55 0
OnAir 말투가 너무 승휘잖아ㅋㅋㅋㅋㅋㅋ4 01.04 23:27 164 0
OnAir 부부가 쌍으로 긁수저야1 01.04 23:27 65 0
마플 막화 백사언 캐붕같다고 느낀게3 01.04 23:27 286 0
박은빈이 차은우랑 더원더풀스 언급했다10 01.04 23:27 379 0
오겜2는 타노스가 살렸네 01.04 23:27 53 0
OnAir 저 잔치에 온 사람 거의 반 이상이 뻔뻔함1 01.04 23:27 66 0
OnAir 천승휘 말투야ㅋㅋㅋㅋㅋㅋㅋㅋ5 01.04 23:27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