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일단 보아가 천재임..


 
익인1
인죵.. 보아이사님 최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143 01.02 21:225160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7 01.02 21:214722 41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88 01.02 17:3515794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8 01.02 17:547346 3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6 01.02 18:183803 30
 
OnAir 도련님?1 01.02 16:43 32 0
OnAir 연행되는 그림만 뽑고 퇴장하는 듯 01.02 16:43 25 0
OnAir 너무 쉽게 가네 싱겁게 ㅋㅋㅋㅋㅋㅋㅋ 01.02 16:43 44 0
OnAir 한줄씩 방빼는중ㅋㅋㅋㅋㅋㅋㅋ 01.02 16:43 234 0
OnAir 무 뽑기 01.02 16:43 17 0
OnAir 뭐야 뭐야 굥 끌어내는중이야? (아니군요 2 01.02 16:42 86 0
OnAir 체포했어??1 01.02 16:42 60 0
OnAir 경찰 4명이 한명 들고 나가는데 발버둥도 안침ㅋㅋㅋ1 01.02 16:42 71 0
OnAir 아니 본인들이 직접 짐 챙겨서 나가는 사람들은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02 16:42 55 0
정보/소식 대통령기록물에 기록된 알바비 밀린 윤석열 댓글알바1 01.02 16:42 259 0
다들 라이브 어디서 봐??3 01.02 16:42 108 0
마플 2찍 커뮤 눈팅하고있는데 쟤네 미군이 도와줄거라고 진지하게 믿고있음 01.02 16:42 39 0
OnAir 쑥쑥 뽑히는게 속시원하다 01.02 16:42 27 0
OnAir 뭐야 굥찰이 손만대면 자기가 일어나는데????2 01.02 16:42 82 0
OnAir 들고 나가는 거 왤케 웃기냐 01.02 16:42 21 0
OnAir 경찰이라고 부를게 지금은 01.02 16:42 24 0
OnAir 버티긴해도 발버둥 안치는거 웃기네2 01.02 16:42 63 0
OnAir 어우 추해 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2 16:42 50 0
OnAir 누워나감ㅋㅋㅋㅋ4 01.02 16:42 61 0
아 갑자기 에버랜드송은석통 온다1 01.02 16:4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