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166 13:216465 12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68 9:2817996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22 12:382515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6 12:05853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2 16:011827 0
 
최상목 대행29 18:14 772 0
뭐야 갑자기 왜 데이식스 노래플이야?15 18:14 377 0
마플 방탄 컴백하면 솔직히 커뮤 개판날꺼 같긴 함8 18:14 251 0
4년만에 완전체 컴백했던 서사 미친 데식 트레일러 18:14 76 0
마플 태극기부대는 850원 받던데 ㅎㅇㅂ 알바들은 얼마 받을라나 18:13 51 0
내 취향 공통점이 있긴 할까???(((알다가도 모르겠..3 18:13 42 0
데이식스 내 최애곡은! 좋아합니다, 뚫고 지나가요, 럽미올립미2 18:13 34 0
마플 하이브빠들 그만 좀 나대 제발ㅜㅠ2 18:12 95 0
윤석열이 쓴 편지 못 받은 사람? 18:12 135 0
엠비씨 뭐임 18:12 426 0
여인형도 굥때매 극우유튜브 보기시작했다는데ㅋㅋㅋㅋㅋ 18:12 353 0
미디어 [피의 게임3] 피의 게임 기본 규칙 그리고 스파이 | 9회 미공개 | 웨이브 오리지널 18:12 21 0
윤석열은 진짜 이름하고 관상하고 찰떡임1 18:12 38 0
근데 윤석열은 대선 후보시절에도 사람 자체가 이상한 티 엄청 났는데6 18:12 74 0
마플 하이브 알바들은 대체로 좀 zzin따 같음 18:12 36 0
연극/뮤지컬/공연 첫공때 배우님한테 선물 드리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 18:11 26 0
난 이상하게 그룹마다 최애들 보면 다 메인보컬임2 18:11 79 0
마플 와 하붕이들은 뭘 위해 저렇게까지 하는거지9 18:10 122 0
독감인지 식중독인지 몰르겠어7 18:10 71 0
나 사실 발라드곡 진짜 안좋아하는데 18:1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