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까지 다들 힘들고 슬픈소식만 계속 있어서 매일매일 소식보며 울고 있는데 좋은소식 있는 사람들 혹시 있어?
나는 내가 6개월동안 가르치는 취준생 학생이 덕분에 좋은 회사에 취직했다고 연락와서 축하해줬어
어떤것이든 좋으니 얘기해주면 축하해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