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들은 읍내를 다 돌아서 산 재료로 떡국을 끓이고 안유성 셰프도 직접 김밥 200줄을 싸서 전달했대 pic.twitter.com/sv0ZYDk2vv— 찌 (@cerise_de_yeux) December 30, 2024
군민들은 읍내를 다 돌아서 산 재료로 떡국을 끓이고 안유성 셰프도 직접 김밥 200줄을 싸서 전달했대 pic.twitter.com/sv0ZYDk2vv